• 최종편집 2025-03-17(월)
 
  • 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 “무기한 휴진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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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창원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이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의사궐기대회와 휴진에 적극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창원병원 의사들로 구성된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5일 “정부는 여전히 현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전향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무기한 휴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는 ‘무기한 휴진’에 대한 논의를 끝내고 △설문 조사 시행 △전체 교수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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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창원병원 18일 휴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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