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11(화)
 
  • ‘중랑 서울장미축제’,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랑천 일대서 열려
본문_기본_사진 copy.jpg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천만 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중랑구청)

 

본문_기본_사진2 copy.jpg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천만 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열린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천만 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열린다.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5㎞ 규모의 장미 터널과 수림대공원 등 5곳에 꾸며진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1천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209종, 약 31만여 주의 장미로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쎄, 골드파사데 등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의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만발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5월 서울 중랑천서 ‘1천만 송이 장미꽃’ 보며 힐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