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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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골다공증 환자는 겨울철에는 낙상사고로 큰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말고 꾸준히 걷거나 계단 오르기와 같은 근력 운동으로 근육 형성과 골밀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낙상을 피하기 위해 외출 시 그늘진 곳을 피하고 장갑을 착용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아야 한다. 

 

대동병원 관절센터 이지민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있는 만큼 일반인 보다 골절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골다공증 골절은 1회 발생으로 그치지 않고 재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골다공증과 이로 인한 골절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초기에 골다공증 관리와 골절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골대사학회에서 발표한 2002-2022 50세 이상 골다공증 골절 및 재골절 발생 현황에 따르면 골다공증 골절이 2022년 434,470명으로 2002년 97,380명 대비 346.2% 증가했다. 또한 상완, 손목, 척추, 발목, 골반 등 골절 후 1년 내 재골절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2년 기준 50∼60대에서는 손목, 발목 골절이 주로 발생했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척추, 고관절 골절이 증가했다.

캘리그래피작가 캘리수 기자 0163051957@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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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겨울철에도 꾸준한 걷기로 골다공증 골절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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