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시안’, 가정의 달 맞아 ‘애(愛)착 캠페인’ 진행
‘메이올웨이즈’ 온라인몰 통해 1000명 소프트슬리머 니삭스 증정

[현대건강신문] 동국제약이, 단계별로 다리를 압박하는 방식의 의료기기 압박밴드인 ‘센시안’의 ‘애(愛)착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다리가 신경 쓰이는 사연’을 동국제약 ‘메이올웨이즈(MayAlways)’ 온라인몰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오는 21일(금)까지 진행되는 ‘애착 캠페인’은 센시안 TV-CF에 나오는 ‘회사에서 착!’, ‘교복에 착!’, ‘운동할 때 착!’ 이라는 메시지에서 착안해 이름 붙여졌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1,000명에게 센시안 소프트슬리머 니삭스 1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을 대상으로, 사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센시안 소프트슬리머 니삭스를 신어본 경험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베스트 후기 작성자 1명에게 총 30만원 상당의 제품을 추가로 선물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의 다리 건강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며, “6월에도 새로운 내용의 이벤트를 기획해, 매월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센시안 메디슬리머’는 다리의 혈액 고임을 방지하는 1등급 의료기기로 연령과 성별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양말 타입의 ‘센시안 워크(Walk)’, 발목 타입의 ‘센시안 릴렉스(Relax)’, 취침 시 사용할 수 있는 ‘센시안 나이트케어(Nightcare)’ 3가지 형태가 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 등산이나 스포츠를 자주 즐기는 사람, 혈액 순환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학생까지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종아리 압박스타킹으로, 온라인과 홈쇼핑, 백화점, 이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원제약 ‘뉴베인액‘ 광고 모델 배우 고윤정 발탁
짜 먹는 정맥순환제...트록세루틴 3,500mg의 고함량 제품

대원제약은 정맥순환제 ‘뉴베인액‘의 광고 모델로 배우 고윤정 씨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윤정은 뉴베인액의 모델로서 TV는 물론 인쇄 매체,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작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과 ‘스위트홈‘에 연달아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로스쿨‘에서 전예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베인액은 트록세루틴 3,500mg의 고함량 제품이며, 액상으로 되어 있어 효과가 빠르고, 히비스커스 향이 첨가된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대원제약만의 특화된 액상 파우치 기술이 적용되어 휴대, 복용, 보관이 편리한 스틱형 액상 파우치 제품이다. 감기약 콜대원에 이은 두 번째 짜 먹는 타입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정맥 혈관의 투과성과 탄력성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혈액이 역류해 생길 수 있는 하지 부종이나 통증, 하지정맥류, 정맥염 등의 증상을 완화해 준다.
약국에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온, 오프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는 등 작년에 출시된 신제품임에도 다수의 직거래처를 확보할 정도로 시중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뉴베인액의 이미지에 부합해 최근 드라마와 CF 등에서 맹활약 중인 차세대 미인 고윤정 씨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뉴베인액이 정맥 순환 개선을 위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벌레 물렸을 땐 둥근머리~” 현대약품, 버물리 TV CF 온에어

현대약품이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의 TVCF를 온에어 했다.
현대약품은 캠핑 등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벌레 물림 또한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간편하게 벌레 물림에 대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버물리를 소개하고자 TVCF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TVCF 영상은 ‘둥근 머리’를 강조하는 버물리송과 함께 버물리 요정이 나타나,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 또는 야외에서나 벌레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바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간단한 부착만으로도 벌레 물림을 치료할 수 있는 ‘버물리 플라스타’도 함께 소개하며,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TVCF 영상을 통해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누구나 쉽게 벌레물림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버물리를 알리고자 했다”며 “야외활동 등 여가 생활에 꼭 필요한 든든한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버물리는 '버물리 에스액'을 비롯해 흡수가 빠른 겔 타입의 '둥근머리 버물리겔', 연약한 피부를 위한 '둥근머리 버물리 키드크림', 패치 타입 '버물리 플라스타', 뿌리는 타입의 '버물리 알파액'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