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각Home >  건강생각 >  캘리
실시간뉴스
-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 [현대건강신문] 하루 3천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병의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천~7천500보 수준의 일상적 걸음 수를 유지할 경우 인지 저하를 최대 7년까지 지연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체 활동량이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연구는 296명의 50~90세 성인을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분석 결과, 하루 3천~5천보를 걷는 그룹은 인지 저하가 평균 3년 늦춰졌고, 5천~7천500보를 걷는 그룹은 7년까지 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좌식 생활이 많은 사람들은 타우 단백질이 더 빠르게 축적되고 인지 기능과 일상 기능이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
-
[캘리] 암 환자, 무엇을 믿어야 할까
- [현대건강신문] 우리나라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정보 과다로 인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최근 ‘암 환자의 암 정보 탐색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디지털 시대 암 정보 활용 6대 원칙’을 소개했다. 6대 원칙은 △공식 기관의 정보를 기준으로 삼기 △정보가 최신인지, 근거가 있는지, 전문가가 참여했는지 함께 확인하기 △내 상황과 맞는 정보인지 판단하기 △최소 2가지 이상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기 △자극적 제목, 과도한 확신, 단정적 메시지는 경계하기 △모든 디지털 정보는 의료진과의 대화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기 등이다. 조사에 참여한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허석재 교수는 “AI는 자신이 틀려도 자신 있게 정답인 것처럼 말한다. 일반인, 즉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며 “검색으로 확인한 정보는 최소 2가지 이상의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한 암 치료 정보는 더 쉽게 흐려지고, 환자와 보호자는 불확실성 속에서 갈 길을 잃기 쉽다”며 “실제 경험 사례일지라도 환자마다 적용할 수 있는 치료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암 환자, 무엇을 믿어야 할까
-
-
[캘리] 무심코 하는 습관, 깊은 주름 만든다
- [현대건강신문]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무심코 하는 습관, 깊은 주름 만든다
-
-
[캘리] 온라인 SNS 의료광고 믿을 수 없다
- [현대건강신문] 국민이 가장 자주 접하는 의료광고는 온라인 포털과 SNS 등 디지털 매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지난 5월 발표한 ‘의료광고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국민이 경험한 의료광고 주제 중에서는 치과질환(62%)과 성형·미용시술(55%)이 가장 많았다. 대부분 비급여 치료나 시술 관련 광고였다. 의료광고를 보고 실제로 의료서비스를 선택한 국민은 23%에 불과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온라인 SNS 의료광고 믿을 수 없다
-
-
[캘리] 치매치료제 레켐비 부작용 보고
- [현대건강신문] 최근 국정감사에서 치매 치료제 레켐비((Leqembi, 성분명 레카네맙)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대한치매학회(이하 치매학회)는 “국내에서는 서구에 비해 부작용 ‘아리아(ARIA·Aducanumab-related imaging abnormalities)’ 발생률이 낮지만, 가이드라인에 따라 증상이 심할 경우 치료를 즉시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아는 레켐비와 같은 아밀로이드 베타 제거 치료제를 투여할 때 뇌 영상(MRI)에서 관찰되는 이상 소견으로, 주로 뇌 부종(ARIA-E, Edema) 또는 뇌 출혈(ARIA-H, Hemorrhage) 형태로 나타난다. 이 현상은 약물이 뇌 속에 쌓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혈관 주변 염증 반응이나 혈관 투과성 증가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약물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두통 △어지럼증 △시야 이상 △구토 △혼돈 등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 레켐비를 투여받은 환자의 약 12~16% 정도에서 아리아가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경미하고 일시적이었다. 중증의 경우는 드물지만, 뇌 내 미세출혈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면 신경학적 악화나 드물게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지난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치매학회 간담회에서 전문의들은 아리아 관리 및 MRI 추적검사 기준,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 등을 중심으로 학회 의견을 밝혔다. 고성호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적으로 증상이 심하거나 영상에서 아리아가 뚜렷한 경우에는 치료를 중단하고, 경미한 경우에는 경과를 관찰하며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치매치료제 레켐비 부작용 보고
-
-
[캘리] 체중보다 중요한 건 ‘허리둘레’
- [현대건강신문]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체중 관리보다는 복부 지방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데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장수연 교수 연구팀이 고령층에서 암 발생과 체질량지수(BMI) 및 허리둘레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았고, 반대로 허리둘레가 클수록 높았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체중보다 중요한 건 ‘허리둘레’
실시간 캘리 기사
-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 [현대건강신문] 하루 3천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병의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천~7천500보 수준의 일상적 걸음 수를 유지할 경우 인지 저하를 최대 7년까지 지연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체 활동량이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연구는 296명의 50~90세 성인을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분석 결과, 하루 3천~5천보를 걷는 그룹은 인지 저하가 평균 3년 늦춰졌고, 5천~7천500보를 걷는 그룹은 7년까지 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좌식 생활이 많은 사람들은 타우 단백질이 더 빠르게 축적되고 인지 기능과 일상 기능이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
-
[캘리] 암 환자, 무엇을 믿어야 할까
- [현대건강신문] 우리나라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정보 과다로 인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최근 ‘암 환자의 암 정보 탐색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디지털 시대 암 정보 활용 6대 원칙’을 소개했다. 6대 원칙은 △공식 기관의 정보를 기준으로 삼기 △정보가 최신인지, 근거가 있는지, 전문가가 참여했는지 함께 확인하기 △내 상황과 맞는 정보인지 판단하기 △최소 2가지 이상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기 △자극적 제목, 과도한 확신, 단정적 메시지는 경계하기 △모든 디지털 정보는 의료진과의 대화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기 등이다. 조사에 참여한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허석재 교수는 “AI는 자신이 틀려도 자신 있게 정답인 것처럼 말한다. 일반인, 즉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며 “검색으로 확인한 정보는 최소 2가지 이상의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한 암 치료 정보는 더 쉽게 흐려지고, 환자와 보호자는 불확실성 속에서 갈 길을 잃기 쉽다”며 “실제 경험 사례일지라도 환자마다 적용할 수 있는 치료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암 환자, 무엇을 믿어야 할까
-
-
[캘리] 무심코 하는 습관, 깊은 주름 만든다
- [현대건강신문]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무심코 하는 습관, 깊은 주름 만든다
-
-
[캘리] 온라인 SNS 의료광고 믿을 수 없다
- [현대건강신문] 국민이 가장 자주 접하는 의료광고는 온라인 포털과 SNS 등 디지털 매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지난 5월 발표한 ‘의료광고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국민이 경험한 의료광고 주제 중에서는 치과질환(62%)과 성형·미용시술(55%)이 가장 많았다. 대부분 비급여 치료나 시술 관련 광고였다. 의료광고를 보고 실제로 의료서비스를 선택한 국민은 23%에 불과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온라인 SNS 의료광고 믿을 수 없다
-
-
[캘리] 치매치료제 레켐비 부작용 보고
- [현대건강신문] 최근 국정감사에서 치매 치료제 레켐비((Leqembi, 성분명 레카네맙)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대한치매학회(이하 치매학회)는 “국내에서는 서구에 비해 부작용 ‘아리아(ARIA·Aducanumab-related imaging abnormalities)’ 발생률이 낮지만, 가이드라인에 따라 증상이 심할 경우 치료를 즉시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아는 레켐비와 같은 아밀로이드 베타 제거 치료제를 투여할 때 뇌 영상(MRI)에서 관찰되는 이상 소견으로, 주로 뇌 부종(ARIA-E, Edema) 또는 뇌 출혈(ARIA-H, Hemorrhage) 형태로 나타난다. 이 현상은 약물이 뇌 속에 쌓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혈관 주변 염증 반응이나 혈관 투과성 증가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약물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두통 △어지럼증 △시야 이상 △구토 △혼돈 등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 레켐비를 투여받은 환자의 약 12~16% 정도에서 아리아가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경미하고 일시적이었다. 중증의 경우는 드물지만, 뇌 내 미세출혈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면 신경학적 악화나 드물게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지난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치매학회 간담회에서 전문의들은 아리아 관리 및 MRI 추적검사 기준,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 등을 중심으로 학회 의견을 밝혔다. 고성호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적으로 증상이 심하거나 영상에서 아리아가 뚜렷한 경우에는 치료를 중단하고, 경미한 경우에는 경과를 관찰하며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치매치료제 레켐비 부작용 보고
-
-
[캘리] 체중보다 중요한 건 ‘허리둘레’
- [현대건강신문]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체중 관리보다는 복부 지방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데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장수연 교수 연구팀이 고령층에서 암 발생과 체질량지수(BMI) 및 허리둘레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았고, 반대로 허리둘레가 클수록 높았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체중보다 중요한 건 ‘허리둘레’
-
-
[캘리] 6년 입법 공백에 음지화된 낙태약
- [현대건강신문]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후속 입법이 지연되면서 인공임신중절약(낙태약)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여성들이 항암제를 투여받으며 임신을 중지하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낙태약 도입 지연으로 인해 여성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가 사실상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 의원은 2022년 적발된 중국산 가짜 ‘미프진’ 5만7,000점(시가 약 23억 원) 사건을 언급하며, “정식 의약품이 허가돼 의료기관에서 관리하에 복용됐다면 이런 불법 시장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021년부터 식약처가 총 6차례에 걸쳐 법률자문을 의뢰한 결과, 이 중 4건에서는 “모자보건법 개정 없이도 임신중지 약물 허가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일부 자문에는 “허가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위법 소지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6년 입법 공백에 음지화된 낙태약
-
-
[캘리] “의료대란 후 환자 피해 보상·재발 방지책 없어”
- [현대건강신문] “의료대란 이후 환자 피해에 대한 보상도, 재발 방지 대책도 아직 이뤄진 것이 없다.” 지난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환자 피해에 대한 실질적 대책이 여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환자단체 활동을 시작한 지 20여 년이 넘었지만, 지난해 7월 4일 보신각에서 약 400명의 환자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며 “당시 환자들이 한목소리로 요구한 것은 ‘의료 정상화’와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제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환자기본법’, 의료사고 피해 입증 책임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부여하는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 피해 조사를 위한 법안, 그리고 최근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등 총 네 가지 법안이 현재 국회에 제출된 상태”라며 “이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의료대란 후 환자 피해 보상·재발 방지책 없어”
-
-
[캘리]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 정확한 용량 지켜야 안전
- [현대건강신문] 허리 주사 치료 중 대표적인 것은 스테로이드 주사로, 환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뼈주사’로 불린다. 이 주사에는 스테로이드 성분 외에도 국소마취제, 생리식염수, 통증 유발 요인인 유착을 제거하는 약제 등이 함께 혼합돼 통증과 염증을 완화한다. 다만 스테로이드를 과량 주입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힘찬병원 이동찬 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스테로이드가 과량 투여되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적정 용량을 지키면 안전하다”며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는 비타민 D 복용 등으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 정확한 용량 지켜야 안전
-
-
[캘리] 고령화·지방소멸로 ‘식품사막화’ 심각
- [현대건강신문] 고령화와 지방 소멸 등으로 ‘식품 사막화’ 현상이 확산하면서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 식품 사막은 건강한 먹거리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데,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정책적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농업식품기본법’에 따라 양질의 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에게는 국산 농산물 구매에 한정된 바우처를 지급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협력해 운영하는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를 통해 식품 접근성을 보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응도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식품 사막을 ‘특정 지역이나 사회에서 식품 서비스 접근성이 극도로 제한되거나 결핍되어 주민들이 기본적인 영양과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없는 상태’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식품 사막 개선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충청도, 강원도 등도 비슷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
- 건강생각
- 캘리
-
[캘리] 고령화·지방소멸로 ‘식품사막화’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