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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흡연자 계속 발생하는데, 건보공단 담배소송 2심도 패소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도 패소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과학과 법 사이의 괴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담배를 피운다고 100% 폐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폐암의 경우 담배가 거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것은 과학적 진실이자 진리”라며 “이 부분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움을 넘어 비참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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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캘리] CES 2026...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대세’
    [현대건강신문] 지난 9일 폐막한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대거 선보였다. AI는 말하기 속도, 타이핑 패턴, 보행과 걸음걸이, 수면 상태 등 일상적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 기능 변화의 미세한 신호를 포착한다.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달돼 의료 상담이나 생활 관리 등 조기 개입이 가능하다. 동시에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추천해 인지 저하 예방과 자립 생활 유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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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캘리] 선별집중심사에 면역관문억제제 포함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 12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거나 사회적 이슈가 된 항목들이 포함됐으며, 면역관문억제제와 평형기능검사 등 4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됐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예고하고, 의료기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 제도다.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을 선정·운영해오고 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적응증 부합 여부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모니터링할 필요성이 커져 선별집중심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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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캘리] 의사처방 없이 전문의약품 전달 주사제 투여 ‘의료법 위반’
    [현대건강신문] 개그우먼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는 모습이다. ‘주사 이모’는 의료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약품 등을 불법으로 방문 주사하는 인물을 지칭하는 은어다. 매니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항우울제와 수면제 등을 공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불법 판매업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제를 구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구매자 30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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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캘리] 도수치료, 과잉진료 막고 가격표준화
    [현대건강신문] 병원마다 가격 차가 크고, 실손보험에서 과잉진료 논란을 낳았던 도수치료가 내년 상반기부터 건강보험에 관리하게 된다. 관리부실 논란이 계속되던 도수치료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9일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도수치료,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3개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 적용 항목으로 선정했다. 관리급여는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해 가격·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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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현대건강신문] 하루 3천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병의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천~7천500보 수준의 일상적 걸음 수를 유지할 경우 인지 저하를 최대 7년까지 지연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체 활동량이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연구는 296명의 50~90세 성인을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분석 결과, 하루 3천~5천보를 걷는 그룹은 인지 저하가 평균 3년 늦춰졌고, 5천~7천500보를 걷는 그룹은 7년까지 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좌식 생활이 많은 사람들은 타우 단백질이 더 빠르게 축적되고 인지 기능과 일상 기능이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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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2025-12-08

실시간 캘리 기사

  • [캘리] 흡연자 계속 발생하는데, 건보공단 담배소송 2심도 패소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도 패소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과학과 법 사이의 괴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담배를 피운다고 100% 폐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폐암의 경우 담배가 거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것은 과학적 진실이자 진리”라며 “이 부분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움을 넘어 비참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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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CES 2026...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대세’
    [현대건강신문] 지난 9일 폐막한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대거 선보였다. AI는 말하기 속도, 타이핑 패턴, 보행과 걸음걸이, 수면 상태 등 일상적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 기능 변화의 미세한 신호를 포착한다.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달돼 의료 상담이나 생활 관리 등 조기 개입이 가능하다. 동시에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추천해 인지 저하 예방과 자립 생활 유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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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캘리] 선별집중심사에 면역관문억제제 포함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 12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거나 사회적 이슈가 된 항목들이 포함됐으며, 면역관문억제제와 평형기능검사 등 4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됐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예고하고, 의료기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 제도다.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을 선정·운영해오고 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적응증 부합 여부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모니터링할 필요성이 커져 선별집중심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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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의사처방 없이 전문의약품 전달 주사제 투여 ‘의료법 위반’
    [현대건강신문] 개그우먼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는 모습이다. ‘주사 이모’는 의료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약품 등을 불법으로 방문 주사하는 인물을 지칭하는 은어다. 매니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항우울제와 수면제 등을 공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불법 판매업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제를 구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구매자 30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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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도수치료, 과잉진료 막고 가격표준화
    [현대건강신문] 병원마다 가격 차가 크고, 실손보험에서 과잉진료 논란을 낳았던 도수치료가 내년 상반기부터 건강보험에 관리하게 된다. 관리부실 논란이 계속되던 도수치료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9일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도수치료,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3개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 적용 항목으로 선정했다. 관리급여는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해 가격·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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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현대건강신문] 하루 3천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병의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천~7천500보 수준의 일상적 걸음 수를 유지할 경우 인지 저하를 최대 7년까지 지연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체 활동량이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연구는 296명의 50~90세 성인을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분석 결과, 하루 3천~5천보를 걷는 그룹은 인지 저하가 평균 3년 늦춰졌고, 5천~7천500보를 걷는 그룹은 7년까지 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좌식 생활이 많은 사람들은 타우 단백질이 더 빠르게 축적되고 인지 기능과 일상 기능이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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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캘리] 암 환자, 무엇을 믿어야 할까
    [현대건강신문] 우리나라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정보 과다로 인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최근 ‘암 환자의 암 정보 탐색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디지털 시대 암 정보 활용 6대 원칙’을 소개했다. 6대 원칙은 △공식 기관의 정보를 기준으로 삼기 △정보가 최신인지, 근거가 있는지, 전문가가 참여했는지 함께 확인하기 △내 상황과 맞는 정보인지 판단하기 △최소 2가지 이상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기 △자극적 제목, 과도한 확신, 단정적 메시지는 경계하기 △모든 디지털 정보는 의료진과의 대화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기 등이다. 조사에 참여한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허석재 교수는 “AI는 자신이 틀려도 자신 있게 정답인 것처럼 말한다. 일반인, 즉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며 “검색으로 확인한 정보는 최소 2가지 이상의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한 암 치료 정보는 더 쉽게 흐려지고, 환자와 보호자는 불확실성 속에서 갈 길을 잃기 쉽다”며 “실제 경험 사례일지라도 환자마다 적용할 수 있는 치료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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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캘리] 무심코 하는 습관, 깊은 주름 만든다
    [현대건강신문]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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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캘리] 온라인 SNS 의료광고 믿을 수 없다
    [현대건강신문] 국민이 가장 자주 접하는 의료광고는 온라인 포털과 SNS 등 디지털 매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지난 5월 발표한 ‘의료광고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국민이 경험한 의료광고 주제 중에서는 치과질환(62%)과 성형·미용시술(55%)이 가장 많았다. 대부분 비급여 치료나 시술 관련 광고였다. 의료광고를 보고 실제로 의료서비스를 선택한 국민은 2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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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캘리] 치매치료제 레켐비 부작용 보고
    [현대건강신문] 최근 국정감사에서 치매 치료제 레켐비((Leqembi, 성분명 레카네맙)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대한치매학회(이하 치매학회)는 “국내에서는 서구에 비해 부작용 ‘아리아(ARIA·Aducanumab-related imaging abnormalities)’ 발생률이 낮지만, 가이드라인에 따라 증상이 심할 경우 치료를 즉시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아는 레켐비와 같은 아밀로이드 베타 제거 치료제를 투여할 때 뇌 영상(MRI)에서 관찰되는 이상 소견으로, 주로 뇌 부종(ARIA-E, Edema) 또는 뇌 출혈(ARIA-H, Hemorrhage) 형태로 나타난다. 이 현상은 약물이 뇌 속에 쌓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혈관 주변 염증 반응이나 혈관 투과성 증가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약물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두통 △어지럼증 △시야 이상 △구토 △혼돈 등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 레켐비를 투여받은 환자의 약 12~16% 정도에서 아리아가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경미하고 일시적이었다. 중증의 경우는 드물지만, 뇌 내 미세출혈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면 신경학적 악화나 드물게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지난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치매학회 간담회에서 전문의들은 아리아 관리 및 MRI 추적검사 기준,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 등을 중심으로 학회 의견을 밝혔다. 고성호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적으로 증상이 심하거나 영상에서 아리아가 뚜렷한 경우에는 치료를 중단하고, 경미한 경우에는 경과를 관찰하며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건강생각
    • 캘리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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