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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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설 선물로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주의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 증가가 예상되는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설 연휴 전후인 1~2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피해구제 사건 중 항공권이 16.4%, 택배가 16.2%, 건강식품이 19.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건강식품의 경우 무료체험을 상술로 소비자를 현혹해 구매를 유도한 뒤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제품 주문 후 구입 또는 섭취 의사가 없을 경우, 물품의 실제 수령일을 기준으로 통신판매는 7일 이내, 방문판매 및 전화권유판매는 14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해야 한다”며 “사업자가 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인 계약이 성립됐다고 볼 수 없으므로, 청약철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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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캘리] 백신·치료제 없는 니파바이러스 확산에 ‘불안’
    [현대건강신문]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질병관리청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정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관련된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에 의해 사람과 동물 모두가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과일박쥐가 베어 먹은 대추야자, 자두 등의 과일이나 생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뒤 감염되는 사례가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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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캘리] 두바이 쫀득 쿠키, 혈관·치아 건강에 치명적
    [현대건강신문]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거세다. 정작 두바이에서는 구할 수 없다는 이 디저트는, 한때 국내에서 유행했던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 쿠키를 결합해 한국에서 개발된 현지화 디저트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은 필링을 초콜릿과 마시멜로로 감싸 만든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개당 1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오픈런’이 이어질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름은 쿠키지만 식감은 쿠키보다는 떡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두바이 쫀득 쿠키’.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지만, 치아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충치는 구강 내 세균이 음식물 속 당분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acid)이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면서 발생한다. 특히 끈적한 식감의 당류는 치아 표면에 오래 달라붙어 충치 발생 위험을 더욱 높인다. 두바이 쫀득 쿠키의 핵심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영양학적으로 살펴보면,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긴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의 결합체이며, 여기에 설탕이 주성분인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더해진다. 즉 단순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다. 이러한 ‘당+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훨씬 강하게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가 차단되며, 자연스럽게 과식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다. 섭취 후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도 즉각적이다. 정제된 설탕과 마시멜로는 소화·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섭취 직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상승시킨다. 여기에 다량의 유지방과 튀김 기름이 더해지면서 소화 과정은 지연되고, 고혈당 상태가 장시간 유지된다. 이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동시에, 혈액을 끈적한 상태로 만들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될 경우 혈관 벽에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결국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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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캘리] 흡연자 계속 발생하는데, 건보공단 담배소송 2심도 패소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도 패소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과학과 법 사이의 괴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담배를 피운다고 100% 폐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폐암의 경우 담배가 거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것은 과학적 진실이자 진리”라며 “이 부분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움을 넘어 비참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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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캘리] CES 2026...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대세’
    [현대건강신문] 지난 9일 폐막한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대거 선보였다. AI는 말하기 속도, 타이핑 패턴, 보행과 걸음걸이, 수면 상태 등 일상적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 기능 변화의 미세한 신호를 포착한다.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달돼 의료 상담이나 생활 관리 등 조기 개입이 가능하다. 동시에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추천해 인지 저하 예방과 자립 생활 유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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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캘리] 선별집중심사에 면역관문억제제 포함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 12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거나 사회적 이슈가 된 항목들이 포함됐으며, 면역관문억제제와 평형기능검사 등 4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됐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예고하고, 의료기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 제도다.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을 선정·운영해오고 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적응증 부합 여부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모니터링할 필요성이 커져 선별집중심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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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실시간 캘리 기사

  • [캘리] 고용량 비타민D 부작용, 낙상 위험 높여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는 1992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15건의 임상시험을 메타분석한 결과 고용량 비타민D 요법이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낙상의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명 교수의 메타분석 결과, △간헐적 △일회성 근육주사·경구 고용량 비타민D 요법은 골절이나 낙상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을 초래해 골절이나 낙상의 위험과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D 부족이나 결핍으로 병의원을 방문하면 혈중 비타민D 농도 검사를 권유받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게 된다. 명 교수는 “메타분석 결과, 간헐적 혹은 일회성 근육주사 및 경구 고용량 비타민D 요법을 받은 사람은 위약을 사용하거나 아무 처치도 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골절이나 낙상의 빈도에 차이가 없었다”며 “비타민D3 요법이 낙상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를 나타낸 첫 메타분석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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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 [캘리]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논란...어민들 상경, 국회 앞 반대집회
    [현대건강신문]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위한 시험 운영이 오늘(1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에, 전국 어민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전국행동’를 가질 예정이다. 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대 전국행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방사능 위해 여부를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시각차를 드러낸 중에, 여권 인사들도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SNS에 “오염수 방류는 한미일 경제 안보 동맹과는 별개인 세계인의 건강권 문제”라며 “우리나라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를 천성하지도 않을 것이고 찬성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도 자신의 SNS에서 “정부가 마치 오염수에 아무 문제가 없다거나 그걸 걱정하는 것이 마치 괴담이나 퍼뜨리는 걸로 폄훼하는 것은 본분을 망각한 태도”라며 “국민의힘은 불과 2년 전 야당일 때 주호영 원내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성일종, 이만희 등 수많은 의원들이 오염수 방류에 격렬히 반대했다”고 야당 시기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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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 [캘리] 경기 김포·파주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현대건강신문] 경기도는 김포시와 파주시에서 말라리아 군집 추정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6월 1일 자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군집 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 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 간격이 30일 이내인 경우,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포시와 파주시에서 각각 지난 1일 3명의 군집 추정사례가 확인됐다.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혈관으로 침투해 적혈구를 파괴한다. 주요 증상은 △오한 △고혈로 오한과 고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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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캘리]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정말 간편하고 좋은 제도일까?
    [현대건강신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개인 의료정보가 민간보험사에 들어가 결과적으로 △보험가입이나 △지급을 거절하고 △보험료 인상 등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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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 [캘리] 환자 안전 위해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으로 정해야
    [현대건강신문] 현행법에는 구체적 위임범위 없이 의료기관 종류에 따른 의료인 등의 정원 규정을 행정입법으로 위임하고 있으며 동법시행규칙 제 38조에는 의료기관 종류에 따른 정원 기준이 불명확하다. 국내 의료기관 10개 중 3개 가량이 간호사가 부족한 상태로 최근 5년간 간호사 정원 기준 미준수 의료기관은 7,147개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행정처분은 약 150 건에 불과하다. 또한 대형병원은 의사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법의 미비한 부분을 이용하여, 전문의 부족을 대신해 전공의에게 전가하고, 이마저도 부족해 진료지원간호사(PA) 등 타 직종 보건의료인력에게 과도한 업무와 불법의료행위를 강요하여 환자 안전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은미 의원(정의당)은 “의료서비스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의료기관의 정원은 의료법에 따라 명확히 규정되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그 벌칙에 관한 사항도 명시되어야 한다”며 “의료인 등 정원 기준 위반이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미치는 직접적인 악영향이 결코 작다고 볼 수 없어 불법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처벌과 비교해볼 때 동일하게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9년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정과 2021년 정부와 전국보건의료노조의 노정합의로 의료기관의 적정인력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와 보건의료인력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이 수행되고 있다. 강 의원은 “보건의료인력지원법과 노정합의 이행으로 환자 안전,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보건의료인의 처우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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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캘리] 대구 응급실 뺑뺑이 사망, 의료기관 행정처분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4일 대구시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사망 사건의 조사 및 전문가 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련된 8개 의료기관 중 △대구파티마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에 대해 응급의료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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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캘리] 후쿠시마 오염수 삼중수소, 인체 내부 피폭
    [현대건강신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티머시 무쏘 교수는 지난달 27일 그린피스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삼중수소가 생물학적 영향을 다룬 논문 250건을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가 생물체에 들어가면 감마선보다 2배 이상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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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1
  • [캘리] 만원 지하철·버스 이용 시 공포심·답답함 심하면 공황장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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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캘리] 생사 갈림길에 응급실 뺑뺑이, 대책 시급
    [현대건강신문] 대구시에서 추락한 10대 청소년 사망사건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목격되는 응급의료 현실이다. 지난 3월 19일 오후 대구에서 17세 청소년이 4층 높이 건물에서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발목과 머리 등을 심하게 다친 청소년을 구급차에 태우고 약 2시간 동안 치료해줄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권역외상센터를 포함해 7개 병원 모두 병상과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수용하지 않았다. 구급차에 실려 2시간 동안 7개 병원을 표류한 여학생은 결국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오후 사망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이번 사건은 현재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119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이송할 최선의 첫 번째 응급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기 위해 구축된 응급의료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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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0
  • [캘리] 때 이른 봄꽃 마냥 좋아해도 괜찮을까
    [현대건강신문] 때 이른 봄꽃 만개로 상춘객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봄꽃 개화 현황에 따르면 3일 기준으로 여의도 윤중로, 춘천 소양강댐 등 전국 벚꽃 군락지에 꽃들이 만개했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4월 4일부터 한강여의도 봄꽃 축제를 개막한다고 밝혔지만, 지난달 26일부터 여의도 윤중로 벚꽃은 만개했다. 환경운동가들은 지속적인 기후변화로 지구의 봄이 빨리 오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태평양에 발달한 엘니뇨로 가장 뜨거운 여름이 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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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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