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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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 CES 2026...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대세’
    [현대건강신문] 지난 9일 폐막한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대거 선보였다. AI는 말하기 속도, 타이핑 패턴, 보행과 걸음걸이, 수면 상태 등 일상적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 기능 변화의 미세한 신호를 포착한다.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달돼 의료 상담이나 생활 관리 등 조기 개입이 가능하다. 동시에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추천해 인지 저하 예방과 자립 생활 유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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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캘리] 선별집중심사에 면역관문억제제 포함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 12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거나 사회적 이슈가 된 항목들이 포함됐으며, 면역관문억제제와 평형기능검사 등 4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됐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예고하고, 의료기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 제도다.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을 선정·운영해오고 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적응증 부합 여부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모니터링할 필요성이 커져 선별집중심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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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캘리] 의사처방 없이 전문의약품 전달 주사제 투여 ‘의료법 위반’
    [현대건강신문] 개그우먼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는 모습이다. ‘주사 이모’는 의료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약품 등을 불법으로 방문 주사하는 인물을 지칭하는 은어다. 매니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항우울제와 수면제 등을 공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불법 판매업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제를 구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구매자 30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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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캘리] 도수치료, 과잉진료 막고 가격표준화
    [현대건강신문] 병원마다 가격 차가 크고, 실손보험에서 과잉진료 논란을 낳았던 도수치료가 내년 상반기부터 건강보험에 관리하게 된다. 관리부실 논란이 계속되던 도수치료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9일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도수치료,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3개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 적용 항목으로 선정했다. 관리급여는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해 가격·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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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캘리] 걷기만 해도 치매 진행 늦춰
    [현대건강신문] 하루 3천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병의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천~7천500보 수준의 일상적 걸음 수를 유지할 경우 인지 저하를 최대 7년까지 지연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체 활동량이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연구는 296명의 50~90세 성인을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분석 결과, 하루 3천~5천보를 걷는 그룹은 인지 저하가 평균 3년 늦춰졌고, 5천~7천500보를 걷는 그룹은 7년까지 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좌식 생활이 많은 사람들은 타우 단백질이 더 빠르게 축적되고 인지 기능과 일상 기능이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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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캘리] 암 환자, 무엇을 믿어야 할까
    [현대건강신문] 우리나라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정보 과다로 인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최근 ‘암 환자의 암 정보 탐색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디지털 시대 암 정보 활용 6대 원칙’을 소개했다. 6대 원칙은 △공식 기관의 정보를 기준으로 삼기 △정보가 최신인지, 근거가 있는지, 전문가가 참여했는지 함께 확인하기 △내 상황과 맞는 정보인지 판단하기 △최소 2가지 이상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기 △자극적 제목, 과도한 확신, 단정적 메시지는 경계하기 △모든 디지털 정보는 의료진과의 대화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기 등이다. 조사에 참여한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허석재 교수는 “AI는 자신이 틀려도 자신 있게 정답인 것처럼 말한다. 일반인, 즉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며 “검색으로 확인한 정보는 최소 2가지 이상의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한 암 치료 정보는 더 쉽게 흐려지고, 환자와 보호자는 불확실성 속에서 갈 길을 잃기 쉽다”며 “실제 경험 사례일지라도 환자마다 적용할 수 있는 치료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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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실시간 캘리 기사

  • [캘리] 무증상 경우 PET/CT·MRI 검사 피해야
    [현대건강신문] 대한가정의학회는 불필요한 진단이나 치료를 피하기 위해, 근거 기반의 ‘현명한 선택 캠페인’ 권고안을 제정해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번 권고안에 따르면 △무증상 환자에게 암선별 검사 목적으로 양전자 방출단층촬영/전산화 단층촬영(PET/CT)을 권하지 않는다 △무증상 성인에게 뇌동맥류, 뇌종양, 치매 등의 선별 검사 목적으로 뇌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검사를 권하지 않는다. 대한가정의학회 명승권 근거중심의학위원 이사(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번 권고문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며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최종적으로 간추려진 7개 권고문을 의사와 환자 모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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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캘리]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어, 3만5천명 기후정의행진
    [현대건강신문] 3만 5천 명이 넘는 시민이 24일 서울시청 앞에 모여 기후정의행진을 하며 정부와 기업에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안토니오 유엔사무총장은 기후위기를 두고 “인류는 ‘집단자살’과 ‘집단행동’의 갈림길에 있다”며 세계 각국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기후정의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은 “이대로라면 정말 우리는 물론 다음 세대까지 살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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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캘리] 근거 없는 건강정보에 속지마세요
    [현대건강신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최근 국민이 궁금해 하는 온라인 건강정보를 조사한 결과, 비타민C 정맥주사의 항암효과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팔린 쏘팔메토 추출물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보의연은 “쏘팔메토 추출물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결론을 뒷받침할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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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캘리] 기재부 출신 복지부 장관 지명...“돈 보다 생명 우선하는 정책 펴 달라”
    [현대건강신문] 윤석열 정부는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복지부) 1차관을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조규홍 후보자는 공직에 몸담은 이후 줄곧 기획재정부(기재부)에서 일하며 예산을 다룬 인물로, 정부는 조 후보자를 예산·재정 분야에 정통한 경제 관료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인은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 전 차관이 임명되며 관가에서 기재부 편중인사가 지적되고 있다”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재부 인사편중에 대한 지적에 ‘조직이 굴러가야 하니까’라고 답했는데, 기재부 출신 인사 아니면 조직이 굴러갈 수 없다는 것은 편견이고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더 구체적인 이유를 들며 반발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8일 논평을 통해 “이미 기재부는 복지부의 복지 강화를 위한 재정 확대요구에 반대해 여러 차례 예산을 삭감하며 긴축재정을 표방하고 있다”며 “복지국가적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금, 복지부 장관이 될 사람은 그 누구보다 복지에 대한 이해와 철학을 가진 인물이어야 하지만 조 후보자는 복지 철학이 부재하다”고 우려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도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규홍 후보자는 공공의료기관·건강보험 기능축소와 민영화에 앞장설 것 △의료민영화와 각종 규제완화를 적극 추진할 인사 △윤석열 정부 코로나19 각자도생 긴축방역의 책임자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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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캘리] 태풍 지나면 완연한 가을될 듯, 환절기 고혈압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혈압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고혈압 환자들은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환절기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는 고혈압 자체 보다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혈압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실내외 온도 차가 많이 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하며, 직장생활 시 냉방기기 사용이 활발한 낮시간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새벽 운동 역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새벽은 혈압이 가장 높은 시간이자 일교차가 큰 시간이기 때문에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낮 혹은 저녁 시간대에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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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캘리]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이미 ‘현재 진행 중’
    [현대건강신문]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모르는 국가는 없다.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떠한 시도나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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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캘리] “코로나19 위중증환자 치료비 폭탄 문제 해결해야”
    [현대건강신문] 코로나19위중증피해환자보호자모임(보호자모임) 환자보호자들과 보건의료시민단체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제대로 된 치료 대책과 지원을 촉구했다. 보호자모임 조수진 씨는 “코로나19 위중증으로 인한 후유증과 재활 등으로 치료 기간이 길어지자 수천만 원이었던 치료비가 ‘억’ 소리가 날 정도로 늘어난 환자들도 있다”며 “위중증 환자가 비용 걱정 없이 온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격리기간으로 제한을 두지 말고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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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캘리] 폭우로 반지하 주민들 사망...여기에도 사람이 있어요
    [현대건강신문] 115년 만에 내린 폭우로 서울에서 숨진 6명 중 4명이 반지하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일 폭우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살던 일가족 3명과 동작구 상도동에 살던 50대 김모 씨가 숨졌다. 이들은 모두 기초생활수급자였으며 반지하에 살고 있었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약 33만 가구는 반지하에 거주한다. 이들 중 96%는 수도권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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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캘리] 강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낙동강 녹조
    [현대건강신문] 낙동강네트워크·대한하천학회·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대동면에 위치한 대동선착장에서 2박3일간 ‘국민 체감 녹조 조사’를 진행했다. 녹조가 강 전체를 뒤덮은 재앙적 상황이 매년 반복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먹거리인 쌀, 배추, 무 등 농산물에서 녹조 독소가 검출됐고, 수돗물에서조차 녹조 독소가 검출됐다. 조사단은 “마이크로시스틴을 포함한 녹조가 낙동강에서 대규모로 창궐하고 있다. ‘강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는 상식이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정부는 이런 상식을 외면만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환경재난’에 이른 상황임에도 별다른 대책 마련 없이 그대로 보를 유지하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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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캘리] 8월초 온열질환자 급증...65세 이상 남성 야외활동 시 조심
    [현대건강신문] 지난해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온열질환자 10명 중 6명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발생했다. 온열질환은 주로 △남자 △실외 △12시~오후 5시 △65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고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0세~18세는 운동장 △30~64세 실외작업장 △65세 이상 논밭 나타났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운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음주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탈수를 유발해 과음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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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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