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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 전국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육 확대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노인 치매 예방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로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매 예방 특강이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 저하를 평균 5년 늦추고 인지 수준을 19%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22개 노인 돌봄 기관 6840명이 참여했으며 SK케미칼은 2022년부터 후원사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열렸으며 약 400명의 어르신과 보호자가 참여했다. 어르신 대상 강의에서는 치매 예방 동화 ‘그래 할머니의 이상한 날’ 상영과 길 잃었을 때의 대처 방법 역할극이 진행됐고, 보호자 대상 강의에서는 치매 단계별 돌봄 사례와 해결 방안이 공유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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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 전국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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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병원약사회,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 [현대건강신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오는 11월 29일(토)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면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축제의 현장이다. 최근 의료환경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의료기술의 고도화로 환자 개별 요구에 맞춘 환자중심의 약료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고, 동시에 의료 인력 부족, 치료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지속가능한 약료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병원약사는 단순한 조제 중심의 역할을 넘어 약물치료 전반을 책임지는 팀의료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약사가 어떤 전문역량과 역할을 통해 환자중심의 약료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학술대회 주제로 선정했다. 8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회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29편의 일반연제 구연발표와 병원약학 연구논문 발표, 그리고 식약처 연구용역 과제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 115편에 대한 관람이 진행되며, 회원 연제에 대해서는 구연 및 포스터 각 부문으로 나눠 사전 초록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연제에 대한 심사와 시상도 있을 계획이다. 오후 12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가 진행된다. 국회의원, 정부기관 주요 인사 및 관련 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비롯해,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 1부에서는 ‘병원약사 직능강화를 통한 환자안전의 실현’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강준혁 과장의 ‘환자안전 중심의 약무정책, 정부의 비전과 전략’,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정규환 교수의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민미나 협의회장의 ‘전문약사 수련교육 운영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발표한다. 병원약사들이 연자로 나서는 심포지엄 2부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준비했다. ‘환자중심약료를 위한 병원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한 세션1에서는 병동전담약사, 중환자실 전담약사의 활동과 관련하여 세 가지 발표가 진행되고,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병원약사의 실천과 도전’을 주제로 한 세션2에서는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성과와 과제, 환자안전 질향상 활동, 의약품 공급망 관리와 환자안전에 대한 발표를 준비했다. 정경주 회장은 “환자중심의 맞춤 약료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병원약사의 역할이 약물 치료 전반을 책임지는 팀의료의 주요 인력으로 역할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 환자중심약료를 이끌기 위한 전문역량과 실천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자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참가 신청 인원은 전국 약학대학 학생을 포함하여 약 1,000여 명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병원약사 캐릭터 ‘약온이&약든이’ 키링을 기념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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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병원약사회,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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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방글라데시 아이들 교육 시설 운영 위한 기부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피식대학’이 학업을 꿈꾸는 방글라데시 아이들의 기초 학습 공간인 브릿지스쿨의 지속 운영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은 생계 등 여러 이유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이 다시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기초 교육 공간이다. 초록우산은 아동의 교육권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2018년 브릿지스쿨 3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9개교를 운영해 오고 있으나, 예산 공백으로 2025년 12월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피식대학은 브릿지스쿨 지속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 10월 초록우산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응원하고, 추가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피식대학의 기부금을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의 교재비, 급식비, 교실 임대료 등에 활용해 아동을 위한 기초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과 피식대학은 브릿지스쿨을 찾아 일하면서도 배움을 놓지 않고 있는 현지 아동을 응원하고, 나눔 확산을 위한 ‘친구 따라 방글라데시’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피식대학은 브릿지스쿨 방문 이후 “힘든 환경에서도 웃으며 공부를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교복을 입고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있어야 할 곳은 학교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브릿지스쿨의 필요성이 더 널리 알려져 학교가 계속 운영되고, 아이들도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초록우산과 피식대학의 ‘친구 따라 방글라데시’ 영상은 11월 28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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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방글라데시 아이들 교육 시설 운영 위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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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최
- [현대건강신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 원장 백현동)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31일(금) 서울 코엑스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 영양 기반 커스터마이징 식품 기술을 중심으로 식품산업의 미래 트렌드와 이를 뒷받침할 국가표준의 새로운 역할 및 정책적 연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별강연과 세션 1·2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푸드테크 표준화와 연구 동향을 공유하며 산업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양혜순 삼성전자 부사장과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연사로 나선다. 양혜순 삼성전자 부사장은 “개인 맞춤형 식품, 식생활 그리고 기술 혁신”을 주제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은 “저속노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세션 1 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식품 기술 분야의 표준화 및 산업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식품연 박선현 선임기술원은 “푸드테크 분야 한국산업표준의 역할 및 지향점”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임희숙 교수는 “커스터마이징 식품 과학 및 국내 산업 동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 ZOE Ltd.의 케이트 버밍햄(Kate Birmingham) 선임 영양과학 관리자는 “개인 맞춤형 영양을 위한 과학과 산업화: 데이터에서 식단까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 연구 및 산업화 방안을 소개한다. 세션 2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미래식품 관련 최신 기술 및 산업화 동향을 공유한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팅 루(Ting Lu) 교수는 “공기·물·전기를 활용한 미생물 기반 미래식품: 공기영양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핀란드 국립 VTT 기술연구소(VTT 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 Ltd.)의 안네리 리타라 누르미(Anneli Ritala Nurmi) 책임연구원은 “식품 원료 생산을 보완하는 세포농업: 핀란드 스타트업 동향과 유럽 규제 환경”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대 식품산업 박람회 ‘2025 푸드위크 코리아’ (10월 29일 ~ 31일)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푸드테크 관련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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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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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리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주년 기념식
- [현대건강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헌정식을 진행한다. 이때 조욱제 홍보편찬위원장이 지난 80년 역사와 미래비전 등을 담은 책자를 김승호 제13대 회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을 거행한다. 이관순 미래비전위원장이 ‘제약바이오 비전 2030’에 담긴 내용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과제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비전을 선포하게 된다. 시상식도 준비된다. 시상식에선 80주년 기념사업에 함께한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패와 아울러 신약개발, 산학협력, 80주년 기념 출판물 발간에 기여한 인사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된다. 2부에서는 최근 완공된 ‘미래관’ 준공식 및 투어를 진행한다.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미래관에는 회원사와 협회 방문자가 함께 쓸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AI신약연구원과 최근 설립 중인 AI신약개발 자율실험실(SDL, Self-Driving Lab), 회의실이 들어선다. 참석자들은 미래관 투어와 리모델링한 본관 1층 역사전시관 관람을 마친 후 리셉션에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 외에도 협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세미나 등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기념식에 앞선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대한약학회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5 대한약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규 모달리티, AI 활용 신약개발,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제로 3개 세션이 운영된다. 각 분야의 대표 성과 업체들의 실제 사례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1월 28일에는 한국약제학회와 함께 ‘제조품질 혁신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2025 한국제약과학기술학회 연례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험을 소개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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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리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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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서울 노숙인·쪽방 주민 ‘독감 예방 접종’
-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의료 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 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약 2,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며, 거점 접종과 시설 방문 접종 등 현장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접종은 △서울역·영등포 지역의 현장 거점 23개소 △의료진이 직접 시설로 찾아가는 방문 접종 6개소 △시설 촉탁의 및 협력병원을 통한 자체 접종 6개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된다. 23~24일에는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서울역 무료진료소)에서, 10월 30일에는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부속의원(영등포 무료진료소)에서 노숙인 시설 및 쪽방상담소 이용자, 거리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서울의료원은 백신의 보관·관리, 나눔진료봉사단 구성, 질병관리본부시스템 입력 등 예방접종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감은 면역력이 약한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이번 무료 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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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서울 노숙인·쪽방 주민 ‘독감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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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 전국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육 확대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노인 치매 예방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로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매 예방 특강이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 저하를 평균 5년 늦추고 인지 수준을 19%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22개 노인 돌봄 기관 6840명이 참여했으며 SK케미칼은 2022년부터 후원사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열렸으며 약 400명의 어르신과 보호자가 참여했다. 어르신 대상 강의에서는 치매 예방 동화 ‘그래 할머니의 이상한 날’ 상영과 길 잃었을 때의 대처 방법 역할극이 진행됐고, 보호자 대상 강의에서는 치매 단계별 돌봄 사례와 해결 방안이 공유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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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 전국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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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한국임상고혈압학회, 2025 추계학술학회 개최 外
- 한국임상고혈압학회, 대구에서 2025 추계학술학회 개최 검체검사 분리청구 반대 성명 발표하며 필수의료 수호 강조 [현대건강신문]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이혁, 이하 학회)가 오는 30일 대구에서 ‘창립 10주년 2025년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되며, 최신 고혈압 진료, 영상의학 기반 접근, 대사질환 관리,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임상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Session 1부터 Session 4까지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Session 1에서는 가정혈압(HBP) 적용법,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 등 최신 치료 전략이 제시된다. ▲Session 2에서는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 핵심 내용을 다룬다. ▲Session 3는 고혈압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에 집중하며, ▲Session 4에서는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 비만 환자 심혈관질환 관리, 의료진을 위한 ChatGPT 활용법 등 융합적 의제가 포함된다. 사전등록 방법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clinicalhypertensi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뇌졸중학회, 2025년 국제학술대회 ICSU&ICAS 공동 개최 국내외 석학 참석해 초급성기 뇌졸중 치료 최신 지견 공유 [현대건강신문] 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racranial Atherosclerosis 2025(ICSU & ICAS 2025)’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ICSU는 단독학술대회로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ICAS와 공동개최된다. 학회는 “두 학회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한층 폭 넓고 깊이 있는 학술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신 연구 성과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논의할 수 있는 강화된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호주, 대만, 일본, 중국, 그리스 등 23개국에서 약 634명(해외 113명)이 참여한다. 참가한 국내외 석학들은 △최근 국내 식약처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테넥테플라제(Tenecteplase)를 이용한 초급성기 뇌경색치료 △원인불명 뇌경색 환자의 진단 및 치료 △고혈압•고지혈증 등 뇌졸중 주요 위험인자 치료의 최신 진료지침 및 약물치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해외초청연자 16명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1월 28일 진행되는 정책 세션에서는 국내 뇌졸중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간 격차해소 및 효율적 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대한뇌졸중학회 김경문 이사장(성균관의대신경과)은 “ICSU & ICAS 2025가 뇌졸중의 이해와 치료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외 연구자와 임상의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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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한국임상고혈압학회, 2025 추계학술학회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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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병원약사회,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 [현대건강신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오는 11월 29일(토)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면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축제의 현장이다. 최근 의료환경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의료기술의 고도화로 환자 개별 요구에 맞춘 환자중심의 약료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고, 동시에 의료 인력 부족, 치료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지속가능한 약료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병원약사는 단순한 조제 중심의 역할을 넘어 약물치료 전반을 책임지는 팀의료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약사가 어떤 전문역량과 역할을 통해 환자중심의 약료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학술대회 주제로 선정했다. 8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회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29편의 일반연제 구연발표와 병원약학 연구논문 발표, 그리고 식약처 연구용역 과제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 115편에 대한 관람이 진행되며, 회원 연제에 대해서는 구연 및 포스터 각 부문으로 나눠 사전 초록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연제에 대한 심사와 시상도 있을 계획이다. 오후 12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가 진행된다. 국회의원, 정부기관 주요 인사 및 관련 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비롯해,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 1부에서는 ‘병원약사 직능강화를 통한 환자안전의 실현’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강준혁 과장의 ‘환자안전 중심의 약무정책, 정부의 비전과 전략’,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정규환 교수의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민미나 협의회장의 ‘전문약사 수련교육 운영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발표한다. 병원약사들이 연자로 나서는 심포지엄 2부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준비했다. ‘환자중심약료를 위한 병원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한 세션1에서는 병동전담약사, 중환자실 전담약사의 활동과 관련하여 세 가지 발표가 진행되고,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병원약사의 실천과 도전’을 주제로 한 세션2에서는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성과와 과제, 환자안전 질향상 활동, 의약품 공급망 관리와 환자안전에 대한 발표를 준비했다. 정경주 회장은 “환자중심의 맞춤 약료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병원약사의 역할이 약물 치료 전반을 책임지는 팀의료의 주요 인력으로 역할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 환자중심약료를 이끌기 위한 전문역량과 실천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자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참가 신청 인원은 전국 약학대학 학생을 포함하여 약 1,000여 명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병원약사 캐릭터 ‘약온이&약든이’ 키링을 기념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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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병원약사회,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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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방글라데시 아이들 교육 시설 운영 위한 기부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피식대학’이 학업을 꿈꾸는 방글라데시 아이들의 기초 학습 공간인 브릿지스쿨의 지속 운영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은 생계 등 여러 이유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이 다시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기초 교육 공간이다. 초록우산은 아동의 교육권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2018년 브릿지스쿨 3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9개교를 운영해 오고 있으나, 예산 공백으로 2025년 12월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피식대학은 브릿지스쿨 지속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 10월 초록우산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응원하고, 추가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피식대학의 기부금을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의 교재비, 급식비, 교실 임대료 등에 활용해 아동을 위한 기초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과 피식대학은 브릿지스쿨을 찾아 일하면서도 배움을 놓지 않고 있는 현지 아동을 응원하고, 나눔 확산을 위한 ‘친구 따라 방글라데시’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피식대학은 브릿지스쿨 방문 이후 “힘든 환경에서도 웃으며 공부를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교복을 입고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있어야 할 곳은 학교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브릿지스쿨의 필요성이 더 널리 알려져 학교가 계속 운영되고, 아이들도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초록우산과 피식대학의 ‘친구 따라 방글라데시’ 영상은 11월 28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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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방글라데시 아이들 교육 시설 운영 위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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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최
- [현대건강신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 원장 백현동)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31일(금) 서울 코엑스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 영양 기반 커스터마이징 식품 기술을 중심으로 식품산업의 미래 트렌드와 이를 뒷받침할 국가표준의 새로운 역할 및 정책적 연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별강연과 세션 1·2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푸드테크 표준화와 연구 동향을 공유하며 산업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양혜순 삼성전자 부사장과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연사로 나선다. 양혜순 삼성전자 부사장은 “개인 맞춤형 식품, 식생활 그리고 기술 혁신”을 주제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은 “저속노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세션 1 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식품 기술 분야의 표준화 및 산업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식품연 박선현 선임기술원은 “푸드테크 분야 한국산업표준의 역할 및 지향점”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임희숙 교수는 “커스터마이징 식품 과학 및 국내 산업 동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 ZOE Ltd.의 케이트 버밍햄(Kate Birmingham) 선임 영양과학 관리자는 “개인 맞춤형 영양을 위한 과학과 산업화: 데이터에서 식단까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 연구 및 산업화 방안을 소개한다. 세션 2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미래식품 관련 최신 기술 및 산업화 동향을 공유한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팅 루(Ting Lu) 교수는 “공기·물·전기를 활용한 미생물 기반 미래식품: 공기영양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핀란드 국립 VTT 기술연구소(VTT 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 Ltd.)의 안네리 리타라 누르미(Anneli Ritala Nurmi) 책임연구원은 “식품 원료 생산을 보완하는 세포농업: 핀란드 스타트업 동향과 유럽 규제 환경”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대 식품산업 박람회 ‘2025 푸드위크 코리아’ (10월 29일 ~ 31일)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푸드테크 관련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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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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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리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주년 기념식
- [현대건강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헌정식을 진행한다. 이때 조욱제 홍보편찬위원장이 지난 80년 역사와 미래비전 등을 담은 책자를 김승호 제13대 회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을 거행한다. 이관순 미래비전위원장이 ‘제약바이오 비전 2030’에 담긴 내용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과제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비전을 선포하게 된다. 시상식도 준비된다. 시상식에선 80주년 기념사업에 함께한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패와 아울러 신약개발, 산학협력, 80주년 기념 출판물 발간에 기여한 인사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된다. 2부에서는 최근 완공된 ‘미래관’ 준공식 및 투어를 진행한다.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미래관에는 회원사와 협회 방문자가 함께 쓸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AI신약연구원과 최근 설립 중인 AI신약개발 자율실험실(SDL, Self-Driving Lab), 회의실이 들어선다. 참석자들은 미래관 투어와 리모델링한 본관 1층 역사전시관 관람을 마친 후 리셉션에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 외에도 협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세미나 등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기념식에 앞선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대한약학회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5 대한약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규 모달리티, AI 활용 신약개발,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제로 3개 세션이 운영된다. 각 분야의 대표 성과 업체들의 실제 사례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1월 28일에는 한국약제학회와 함께 ‘제조품질 혁신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2025 한국제약과학기술학회 연례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험을 소개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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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리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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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서울 노숙인·쪽방 주민 ‘독감 예방 접종’
-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의료 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 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약 2,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며, 거점 접종과 시설 방문 접종 등 현장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접종은 △서울역·영등포 지역의 현장 거점 23개소 △의료진이 직접 시설로 찾아가는 방문 접종 6개소 △시설 촉탁의 및 협력병원을 통한 자체 접종 6개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된다. 23~24일에는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서울역 무료진료소)에서, 10월 30일에는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부속의원(영등포 무료진료소)에서 노숙인 시설 및 쪽방상담소 이용자, 거리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서울의료원은 백신의 보관·관리, 나눔진료봉사단 구성, 질병관리본부시스템 입력 등 예방접종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감은 면역력이 약한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이번 무료 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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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가 한 자리에...BIX 2025, 코엑스에서 개막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RX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 Convention’을 주제로 17일까지 사흘간 전시, 컨퍼런스, 파트너링, 네트워킹을 통합 운영해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의 혁신과 협업 기회를 제시한다. 개막식에는 산업부 및 업계 관계자, 주요 기관장, 국내외 기업 대표 등 45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시작을 함께했다. 고한승 회장은 개막사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지원과 함께, 바이오산업이 그린·화이트·배양식품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생태계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최대로 준비한 만큼, 이번 BIX 2025를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VIP 투어에는 고한승 회장과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슨앤존슨, 싸이티바, 마켄 등 주요 기업 부스와 바이오소부장 특별관, 바이오미래식품산업협의회 등 13개 전시부스를 둘러보며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개막 프로그램 ‘BIX Inspiration’에서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주)아크릴 박외진 대표가 ‘BIO-AX BLOOM: Beyond two Matters’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이 건강한 삶 구현에 기여하는 가치적 역할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개막 기조세션은 한층 더 풍성하게 구성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조 발표 세션에서는 ‘노화를 멈추고 한계를 넘다, 세포·재생의학의 시대’를 주제로 세포치료 분야 권위자 로버트 하리리 박사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현장 패널토론에는 이병건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연구소장이 참여해 글로벌 만능줄기세포 현황과 K-Cell의 우수성, 항노화 치료 미래 가능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시 부문은 전 세계 15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5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전시 특별관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특별관(CGT·ADC·재생의료 등), △스마트랩 & 혁신 생산 특별관(CMO/CDMO·자동화 시스템 등), △글로벌 바이오 허브 특별관(콜드체인 물류·유통), △임상개발 혁신 특별관(CRO·데이터·AI 솔루션)으로 구성돼 산업별 핵심 기술과 서비스가 집약됐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대거 참가, 글로벌 경쟁력 알려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최경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 나가고 있다. 부스 내 미팅 공간도 따로 마련해 잠재 고객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실사를 한 번에 통과하면서 우수한 품질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운영 중임을 입증했다. 또 미국과 유럽에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국내외 제약사로부터 수주를 따내면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5월 미국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7월 일본에서 열린 Interphex Tokyo에 이어 BIX 2025까지 다양한 국제 무대를 통해 회사의 강점을 알리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 관계자는 “하베스트(Harvest) 라인 확충과, 아이솔레이터 타입(isolator type)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충전설비 도입으로 생산능력을 크게 늘릴 예정”이라면서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BIX 2025에서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10월 16일에는 단독 IR 피칭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주최한다. 지씨씨엘은 행사 둘째 날인 10월 16일(목) 오후 4시,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GCCL과 함께하는 IR 피칭 & 네트워킹 이벤트’를 단독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사 100여명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IR 발표와 자유로운 네트워킹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해당 행사에 참가하고자 희망하는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지씨씨엘은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랩투어를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이 지씨씨엘의 분석 프로세스와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전 범위 인증, 첨단 분석 장비, 최적화된 IT 시스템 등 국제적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부각하며, 국내외 임상시험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입지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는 “BIX 2025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와 직접 교류하며 지씨씨엘의 전문성과 통합 분석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라며, “특히 이번 IR 피칭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임상시험 검체 분석 분야에서 지씨씨엘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마티카바이오랩스(장원규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바이오기업 및 잠재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한편 바이오벤처의 상용화 개발과 위탁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Inter-X’ 프로그램도 홍보할 계획이다. 2026년도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상담하고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이번 BIX 2025 참가를 계기로 그동안 쌓아온 CGT CDMO 역량을 홍보할 계획이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면역세포, 줄기세포, 엑소좀 등 9개의 세포주를 1,000배치 이상 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CGT 상업화의 핵심인 AD(분석개발), PD(공정개발)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원규 마티카바이오랩스 대표는 “마티카바이오랩스는 20년 넘게 쌓아온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경험을 기반으로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첨단의약품을 제조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참여해 잠재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수주계약의 범위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머슨은 ‘Digital Innovation, Sustainabl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운영 무결성 기반 생명과학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시장 출시를 가속화하는 무한 자동화(Boundless AutomationSM)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산업 전 주기에서 생산 안정성 및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방침이다. ▲공정 개발부터 레시피 관리, 제조 실행까지 기술과 공정을 신속하고 신뢰성 있게 확장·상용화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DeltaVTM 솔루션 ▲생산 현장의 운영 무결성을 강화하는 지능형 필드 디바이스 ▲플라스틱 및 금속용 용착과 세척, 정밀 클리닝을 위한 BransonTM 솔루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 부스는 올해 신설된 스마트랩 & 혁신 생산 특별관에 마련된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공정, 첨단 실험실 장비,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화된 실험실 인프라를 통해 생산의 효율성과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모인 전시 구역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파트너십 발굴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재성 한국에머슨 대표는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바이오·제약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에머슨의 혁신 솔루션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업계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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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가 한 자리에...BIX 2025, 코엑스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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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품은 아름다운 당신”...임산부의 날, 20년 여정 함께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렸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 기간 10개월과 풍요를 상징하는 10월을 의미해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됐다. 2006년 제1회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올해 슬로건은 ‘미래를 품은 아름다운 당신’으로, 임신과 출산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 행사는 △체험형 부스 운영 △유공자 포상 △특강 및 토크콘서트 등으로 꾸려졌다. 식전행사에서는 산전·후 우울증, 임산부 약물 복용, 임신·출산 관련 의료 및 정책 상담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룰렛 이벤트 등 체험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이 정부 표창을 받았다. 대전광역시가 대통령 표창을, 경기도·㈜한국경제신문·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홍금석 본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임산부 특강에서는 서울특별시약사회 오윤경 약사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방송인 정주리가 ‘5형제 완모맘 정주리의 현실 육아’를 주제로 임산부들과 공감 토크를 나눴다. 한 참석자는 “임산부의 날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20년간 이어져 온 줄은 몰랐다”며 “20주년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삼식 인구협회 회장은 “임산부와 가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며 “모든 임산부가 사회의 배려 속에서 행복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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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품은 아름다운 당신”...임산부의 날, 20년 여정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