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보건복지위 국감서 무상보육 논쟁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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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건복지위 국감서 무상보육 논쟁 재연

기사입력 2012.10.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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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의원(민주당)은 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의 기고문을 문제 삼으며 "국민적 합의가 된 무상보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큰 철학에서 나온 것"이라며 "그럼에도 박 원장은 두번이나 무상보육이 문제가 있다고 한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은 "(기고문은) 시설보육과 가정양육의 형평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이 의원의 지적에 반박했다.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 기고문 논란

이언주 의원 "국민적 합의된 무상 보육에 반하는 글 문제"

박숙자 원장 "시설보육과 가정양육 형평성 강조한 것"

[현대건강신문] 국회 국정감사 초반에 쟁점으로 떠올랐던 '무상보육 논란'이 15일 한국보육진흥원 국감에서 다시 재연됐다.

이언주 의원(민주당)은 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의 기고문을 문제 삼으며 "국민적 합의가 된 무상보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큰 철학에서 나온 것"이라며 "그럼에도 박 원장은 두번이나 무상보육이 문제가 있다고 한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 원장은 "시설보육과 가정양육의 형평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반박하자 이 의원은 추가질의 시간을 요청하고 "이 부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박 원장은 "가정 양육보조금이 70%까지 늘어난 것을 찬성한 것인데 문제가 된다면 책임 지겠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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