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민 건강 증진위해 정책 개발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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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 증진위해 정책 개발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11.04.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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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증진재단 문창진 이사장이 태국 건강증진재단 수프리다 사무총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문 이사장은 "재단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지원과 국제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건강증진재단 출범 기념세미나에서 태국 건강증진재단 수프리다 사무총장이 '건강증진재단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있는 한국건강증진재단.

한국건강증진재단 공식 출범...문창진 이사장 밝혀

한국건강증진재단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현판식, 기념세미나를 열고 공식출범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손숙미 국회의원,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등 보건의료계 전문가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장천 김성태 선생이 쓴 '건강한 국민, 건강한 사회를 위해'라는 작품을 문창진 한국건강증진재단 이사장이 받았다.

식약청 차장을 지낸 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지원과 국제협력 강화, 지역보건 사업 평가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세미나에서는 태국 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인 수프리다 아둘리야논 박사가 '건강증진재단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 연설과 '한국 건강증진정책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림대 배상수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한편 한국건강증진재단은 1995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강증진관련 조사, 연구, 평가 등의 사업을 관리할 목적으로 1998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업무를 수행해오다가 2011년 1월 비영리법인인 한국건강증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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