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입원환자에게 복부채를 나눠주며 여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강동경희대병원 외래 접수처 직원들이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 복부채를 전달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복부채 전달 이벤트
 
[현대건강신문] 강동경희대병원은 18일 초복을 맞아 ‘복(伏) 플러스 복(福)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이 휴대용 효자손 부채 2천개를 외래 접수처 및 입원병동에 나눠주며 내원객과 입원환자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행사를 기획한 원무팀 국준호 실장은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환자분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복부채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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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복(福)과 건강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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