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현대건강신문] 더위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이다.

잠을 뒤척이게 할 만큼 무더운 열대야의 날씨에, 온 몸을 타고 흐르는 끈적이는 불쾌한 땀방울, 이에 밤새도록 귓가를 맴도는 모깃소리까지 더하다 보면 동이 틀 때까지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이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면증이 지속되다 보면 피로에 의한 원활한 생체리듬의 저하로 각종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다크서클이 발생해 항시 그늘진 얼굴로 상대를 마주하기 쉽다.

특히 이 같은 다크서클은 피곤하고 지친 인상을 상대에게 심어줘 사회생활을 하는데 마이너스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또 본인 스스로도 콤플렉스로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크서클은 눈 밑 불거진 지방으로 인해 눈 아래 그림자가 드리워진 경우, 노화로 인해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소실되면서 눈 주위 피부에 피하정맥이 비치는 경우, 또 메이크업 잔여물로 인한 색소침착이 발생해 눈 밑이 어두워 보이는 경우 등을 이유로 발생하게 된다.
이에 더해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오래도록 피로를 축적할 경우에도 이로 인한 눈가 혈관이 두드러져 다크서클이 진해질 수 있다.
 
최우식 라마르 성형외과 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이면 숙면방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눈가혈관이 두드러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피로형 다크서클이 가장 많이 발생하게 된다”며 “이러한 다크서클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면 전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셔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보습제품으로 다크서클이 발생하는 눈가 주위를 나선형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다크서클을 예방해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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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에 보습크림 발라 다크서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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