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과 직원들이 장위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혈액검사를 하고 있다.

▲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이 장위종합사회복지관내 어르신들의 집을 찾아 도배를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김학환)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이해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6일 서울 장위동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과 직원들이 함께한 봉사활동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1백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혈액검사 등의 건진과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하여 쌀 10포대와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 도배봉사를 했다.

‘사랑의 끈’ 전국 자원봉사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실시되고 있으며 4일, 본부 지역아동지원센터  원생 초청 한강사랑나눔체험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릴레이 형식을 진행되고 있다.  

건강관리협 동부지부는 "앞으로 건협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더 강화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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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동부지부 소외계층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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