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팀

지난 3월 25~26일 양일 간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 19회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사진)팀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매년 개최되는 정기 학회에 접수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하여 본 상을 시상해 왔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접수된 논문이 약 110편에 달해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김양수 교수팀은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조기 수동적 관절운동이 반드시 필요한가’ 라는 제목의 연구를 시행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해 견•주관절 의학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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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 봉합술 관련 논문으로 견주관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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