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건국대병원 서동만 교수(오른쪽)팀은 지난 4월 13일 생후 4개월 만에 뇌사에 빠진 영아의 심장을 11개월 된 아기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 서동만 교수팀은 지난 4월 13일 생후 4개월 만에 뇌사에 빠진 영아의 심장을 11개월 된 아기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심장이식수술은 5시간이 소요되었으며 환자는 순조롭게 건강을 회복해 2주 만인 27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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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영아 심장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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