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CJ제일제당은 가정과 사무실 등 대용량 제품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해 ‘컨디션 헛개수 1.5L’ 페트를 전격 출시했다.

그 동안 소용량 페트 제품(500ml, 340ml)으로 판매되어 온 ‘컨디션 헛개수’는 빠른 갈증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뛰어난 효능이 알려지며 출시 1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병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언제, 어디서나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컨디션 헛개수 담당자는 “이번 1.5L 제품의 출시는 대용량 제품이 드문 헛개 음료 시장 내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으로 헛개 음료 마켓 리더의 자리를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컨디션 헛개수'는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과 국산 칡즙이 함유되어 있어 갈증해소와 이뇨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음료이다. 또한 열량뿐 아니라 나트륨,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 모두 0(제로)이기 때문에 웰빙 라이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고 있는 등 국민 음료로 자리 메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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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 1.5리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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