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5(목)
 
  • 건협 서울 서부지부, 건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최
  • 강위중 건협 서부 본부장 “생활 스포츠 활성화로 국민 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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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3일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제9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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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김인원 회장은 “오늘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해 기쁘게 생각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건협 서부)는 지난 3일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제9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교훈 강서구청장, 국회의원 진성준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개회식을 빛내주었다.


이날 강위중 건협 서부 본부장은 강서구 배드민턴 협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팀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되었다.


1등 ‘64용’팀, 2등 ‘개인’팀이 수상하였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였으며 건협 서부는 참가한 동호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 △체성분 검사 △건협 소식 △건강 관련 정보지를 제공하였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오늘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해 기쁘게 생각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위중 건협 서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협 서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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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활체육 배드민턴으로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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