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한국엘러간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의료미학술회의(KMAC)를 2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했다. 필러를 이용해 볼륨업을 하는 시술을 처음으로 개발한 라스팔도 박사가 라이브 시연을 펼치고 있다. ⓒ의료기자공동취재단
▲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용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에르베 라스팔도 박사 △그레이그 굿맨 박사 △콘라드 드 불 박사를 비롯해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등을 비롯해 미용치료를 주 치료 분야로 하는 일반의를 초청해 미용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학 교류가 이뤄졌다. ⓒ의료기자공동취재단

라스팔도 박사·그레이그 굿맨 박사 방한

[현대건강신문] 한국엘러간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의료미학술회의(KMAC)를 2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용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에르베 라스팔도 박사 △그레이그 굿맨 박사 △콘라드 드 불 박사를 비롯해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등을 비롯해 미용치료를 주 치료 분야로 하는 일반의를 초청해 미용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학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최근 비수술적 얼굴 미용치료에 대한 사회적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기존의 연구 발표 중심의 학술대회와 달리 얼굴 부위별 시술에 대한 라이브 데모(Live Demo)를 진행함으로써 의료진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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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치료 세계적 석학 한국서 라이브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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