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4(월)
 
  •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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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은 학창 시절의 교복을 직접 착용 후 패션쇼 피날레에 참여하며, 치매의 파도에 맞서 희망을 일궈내는 환자와 가족, 종사자들과 마음을 함께 나눴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창 시절의 교복을 직접 착용 후 패션쇼 피날레에 참여하며, 치매의 파도에 맞서 희망을 일궈내는 환자와 가족, 종사자들과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추억을 입고, 기억을 담은 오색찬란 쇼’라는 주제로 △치매 가족의 칼림바 연주·합창 공연 △치매 환자 가족 공감·위로 힐링 토크쇼 △치매 어르신이 함께하는 ‘기억 담은 옷장’ 시니어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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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복했던 그 기억 담긴 런웨이...치매극복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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