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4(월)
 
  • 오세훈 서울시장 “명절 연휴 동네 병의원 정상운영 등 대책 마련”
  • 추석 명절 연휴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 제공
  • 문 여는 병의원·약국,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서 확인 가능
본문_기본_사진 copy.jpg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살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오 시장은 “응급실 의료진들의 피로 누적이 심각한 상황으로 경증환자 분산, 동네 병의원 정상운영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추석연휴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우선 71억 원 서울시 재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약국은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www.seoul.go.kr/story/newyearsday) △25개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해도 되고,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진] 추석 앞두고 응급실 불안에 병원 찾은 서울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