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16(월)
 
  • 월드컵공원 난지비치 워터파크서 한여름 더위 극복 프로그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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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월드컵공원 난지비치에서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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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35도 폭염으로 뜨거운 가은데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연지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물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월드컵공원 난지비치에서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가 펼쳐졌다.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두 개의 대형 풀장이 가설된다. 대형 풀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영유아들을 위해 미스트터널과 이동식 워터분수, 미니 수영장도 설치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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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염 무더위, 물로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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