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 닭고기 붉은살, 핑킹현상으로 색소단백질 뭉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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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식품안전정보원은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매년 꾸준한 문의가 있었던 조리된 닭고기에서 붉은색을 띠는 핑킹현상과 안전한 닭고기 섭취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핑킹현상이란 고기의 근육세포에 존재하는 색소단백질인 미오글로빈이 뭉쳐있거나, 미오글로빈이 조리과정에서 열과 산소를 만나 반응하면서 붉은색을 띠게 되는 현상이다.

 

닭고기의 핑킹현상은 소비자가 불량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2021년 17건 △2022년 26건 △2023년 9건 등 매년 신고와 문의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카드뉴스는 △주요 신고 및 문의 사례 △핑킹현상의 정의 △닭고기 섭취 시 주의 사항 △접객업소 등에서 닭고기 조리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소비자는 닭고기 섭취 시 물컹한 식감이나 비릿한 냄새가 난다면 덜 익은 닭고기일 수 있으니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정보원 이재용 원장은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로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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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붉은살’ 불량식품으로 오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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