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 재활의학과 박재현 교수, 뼈 건강을 위한 생활 실천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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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박재현 교수가 지난 5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대강당에서 ‘뼈 건강과 근육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는 주제로 많은 시민들과 함께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건강강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해당 주제와 관련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접수하였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한다는 소문으로 인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고 강의가 끝날 때까지 소중한 정보를 들으려는 참여자들의 눈빛이 매우 밝게 빛났다.


앞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 보건소와 협업으로 시민건강을 위한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감염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건강강좌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과 건강 정보 전달에 기여해 왔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박재현 교수는 뼈와 근육의 상관관계와 골다공증 등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과 잘못된 자세 등 앞으로 뼈 건강을 위한 생활 실천 방법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쉬운 표현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고 질문들을 하나하나 답변해가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이날 강의를 마무리 했다.    


질의응답 시간이 모두 끝난 후에도 줄을 서서 궁굼한 사항을 물으려는 참석자들도 다수가 있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학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주제로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학회-국립현대미술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미술관 나들이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개최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조경 전시이자 1세대 조경가 정영선 전시회와 연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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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12일부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2012년부터 매년 기획프로그램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나들이를 지원하며, ‘일상생활 수행 능력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상예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하는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6월에 총 10회 진행되며, 서울 및 경기지역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모집된 치매 환자 및 보호자 2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일상예찬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조경 전시인 1세대 정영선 조경가의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는 전시마당 정원에서 한국 고유의 야생화와 나무들을 통해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무, 돌, 꽃, 흙 등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저하로 보호자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간병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보호자가 느끼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일상예찬에 참여한 치매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치매학회는 많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은 “10년 동안 일상예찬을 함께 진행하면서 매번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작품과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상예찬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광진구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광진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 발굴, 건국대병원 외래서 접종



건국대병원이 광진구청과 취약 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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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광진구청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군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들을 우선해 예방 접종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한다.


건국대병원은 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진료비와 예방 접종비를 지원하고, 대상자에게 외래 진료와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지원 백신은 예방 효과가 높고 면역력 저하자도 접종 가능한 ‘사백신’으로 투여한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광진구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유지, 증진할 의무가 있다”며 “건국대병원이 이번 협약을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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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근육 건강’ 주제로 건강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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