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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SFTS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유행 주의 – 현대건강신문
  • 최종편집 2024-06-15(토)
 
  • 가을철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 높아, 적절한 치료 없으면 사망할 수도 있어
  • SFTS 백신이나 치료제 없고, 치명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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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가을은 수확기이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민족 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을철 열성질환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청은 추수기, 추석 명절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설치류(쥐) 매개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고, 치명률이 거의 20%에 이르러 더욱 주의해야 한다.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6~10월에 환자가 발생한다. 


SFTS는 2009년 중국에서 처음 발생이 보고된 신종 감염병으로,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 특히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이다. 


드물게는 환자의 체액과 혈액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2차 감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36명의 환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2016년 165명, 2019년 223명으로 해마다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SFTS 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잠복기는 대략 1~2주 정도이다. 38~40℃의 고열이 3~10일 간 지속되며, △근육통 △설사 △식욕부진 △오심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증상 발생 5일 후 림프절 종대가 1~2주 간 지속되기도 하며, 다발성장기부전이나 신경학적 증상, 혼수 등 중증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치사율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40% 정도로 매우 위중한 경과를 보이는 질환 중 하나다.


올해 9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환자가 8.5%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4.5% 증가했고, 치명률은 19.5%다.


질병관리청은 “SFTS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약 20% 전후로 높아, 사전 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적기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이라고 강조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또 하나 주의해야할 것이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열성 질환 쯔쯔가무시증이다.


털진드기 유충은 사람의 호흡하는 냄새를 감지하여 피부에 붙어 흡혈한다. 이 과정에서 털진드기 유충에 있던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이 되는 것이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 시기인 9~11월에 집중 발생하며, 올해 9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환자가 7.1% 증가했다. 


실제로 9월 19일 기준 쯔쯔가무시증 감염병 환자는 878명이 발생했으며, 한 명이 사망했다. 지난해의 경우 같은 기간 820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털진드기 유충은 주로 팔, 다리, 목 등의 노출된 부위나, 피부 중 습한 부위를 물게 되는데,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사람은 1~3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 고열, 두통 등의 초기 증상이 감염되면 나타난다. 


이후 △기침 △구토 △근육통 △복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신에 걸친 발진과 더불어 물린 부위에 전형적인 가피가 나타난다. 말라리아나 장티푸스, 뎅기열, 렙토스피라 등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 오인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하다.


쯔쯔가무시병이 진단되면 항생제 등 약물 치료와 대증적 치료를 해야 한다. 합병증이 없고 중증이 아니라면 치료하지 않아도 수일간 고열이 지속되다가 회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뇌수막염, 장기부전이 발생하거나 △패혈증 △호흡부전 △의식 저하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고려대안암병원 감염내과 서진웅 교수는 “가을철 야외활동 또는 작업시 긴소매 옷, 긴 양말로 피부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털진드기 유충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감별과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증상을 경감하고 합병증을 막는 등 감염으로부터 오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쥐 등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도 주의해야 한다.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은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설치류,  소, 돼지 등 가축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 등에 사람의 상처 부위나 점막 등이 노출된 후 2일~4주 이내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태풍, 홍수, 장마 때 오염된 물을 통해 균에 노출된 후, 9~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보이며, 올해 9월 현재까지 신고된 환자는 전년 동기간 대비 48.3% 감소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과 소변, 타액 등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건조되어 사람의 호흡기나 상처난 피부 등을 통해 감염되며, 1~2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들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주로 발생하며, 성별로는 남자, 직업별로는 군인과 농부에서 환자가 집중된다. 올해 9월까지 신고된 환자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6.7% 증가하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추석명절 및 10월 연휴기간에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업 등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 등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받아야 한다”며 “의료인은 가을철에 감기 증상의 환자가 내원할 경우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일 가능성을 염두하여 야외활동력 등을 문진하고, 적극적인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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