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 “장관 없어 걱정했던 부분, 기재부 출신 장관 오면 예산 지키는 역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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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위원장은 26일 국회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 후보자가) 기재부 출신으로 연금 개혁 적임자라거나 (복지부) 예산을 통제할 거라는 우려가 있다”며 “반대로 기재부 출신으로 본인의 능력을 살려, (복지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오늘(2일) 열리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장은 조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될 경우 기획재정부(기재부) 출신으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밝혔다.


정춘숙 위원장은 26일 국회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 후보자가) 기재부 출신으로 연금 개혁 적임자라거나 (복지부) 예산을 통제할 거라는 우려가 있다”며 “반대로 기재부 출신으로 본인의 능력을 살려, (복지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이 없어 걱정했던 부분이 복지부 예산을 지키고 확보하는 부분이었다”며 “기재부에서 예산을 줄일 움직임인데 (기재부) 출신 장관이 오면 반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는 급여 소득이 있지만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신청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 논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의원실에서 준비하는 것이 또 있을 수 있어, 인사청문회를 해봐야 알 것 같다”며 “지금은 예단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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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정춘숙 위원장 “기재부 출신 복지부 장관 예산 확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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