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들과 ‘공존’ 모색
  • 국내 피부미용 분야 보톡스-레이저 공급-수요 많아
  • 나공찬 회장 “산학 협동해 양쪽 모두 윈윈할 수 있어”
  • 황제완 부회장 “피부미용 분야 제품 출시-논문 발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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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미레 학술대회를 찾은 의사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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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레 학술대회에서 나공찬 회장은 “민간기업이 국내외에서 피부미용 산업을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학회와 협동해서 국내외에 피부미용 산업이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오른쪽은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김윤덕 의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내에서 성장을 이어오던 피부미용 산업이 의료계와 손잡으며 더욱 성장세를 가속화할 기반을 다졌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1년에도 현장 학술대회를 이어왔던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대미레)는 ‘산학 협력’을 목표로 산업계와 행보를 같이했다.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미레 학술대회에서 나공찬 회장은 “민간기업이 국내외에서 피부미용 산업을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학회와 협동해서 국내외에 피부미용 산업이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이재동 기획이사는 “학회는 학술 모임에 더해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며 “그런 것에 말맞추기 위해 업체 참여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전시장에는 125개 업체 관계자들이 190여개 부수에서 피부미용에 관심이 있는 의사들을 만났다.


황제완 논문간행 부회장은 “이전에는 레이저 등 새 장비를 출시하고 의사들의 평가를 기다렸지만, 최근에는 개발 단계에서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학회를 중심으로 제품 출시 전에 관련 논문이 발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대미레는 오는 10월 베트남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 회장은 “우리나라 미용의료기기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높다”며 “코로나19로 멈췄던 베트남 학술대회를 다시 재개할 수 있어 K-컬쳐(Culture, 문화)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학술대회 장을 찾아 “피부미용 등 헬스케어 분야의 가능성과 희망이 있다”며 “국회에서도 관련 학계와 업계 의견을 잘 수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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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분야 산학협력으로, K-컬쳐 수출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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