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 대표 라면 ‘진라면’ 620원에서 716원으로 15.5% 인상
  • 농심, 팔도 이어 오뚜기도 라면 가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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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국제 분쟁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환율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상승하면서 식료품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농심, 팔도 등이 라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 가운데, 오뚜기도 라면 가격 조정에 들어갔다.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10월 10일부로 라면류의 출고가 기준 제품 가격을 평균 11.0%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3년만에 가격 조정을 한 이후 1년 2개월만이다.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은 620원에서 716원으로 15.5%, 진비빔면이 970원에서 1,070원으로 10.3%, 진짬뽕이 1,495원에서 1,620원으로 8.4%, 컵누들이 1,280원에서 1,380원으로 7.8% 조정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값 상승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비용이 급등해 가격을 조정하게 되었다.” 며, “이번 가격 조정에도 오뚜기라면 가격은 주요 경쟁사보다 낮은 편이며, 더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 서비스로 보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농심은 9월 15일부터 신라면 등 주요 제품 출고가격을 평균 11.3% 올리고, 팔도는 10월 1일 부터 평균 9.8% 인상한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라면 4사의 가격인상은 오뚜기가 2회로 가장 적었고, 농심과 팔도가 각 4회, 삼양식품이 3회 인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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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라면 가격 평균 11% 인상...진라면 71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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