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 서울시 “강풍, 호우,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 “태풍 완전히 소멸 시까지 서울둘레길 등 서울시 모든 등산로 전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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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 등산로 입구 통제 모습.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지난 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둘레길을 포함한 모든 등산로를 전면 폐쇄하고 태풍의 영향이 끝날 때까지 산림 야외 활동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왕산 등 주요 등산로 357개소에 입산통제, 출입금지 등 안전띠·안내판을 설치하고 안내문 게첨을 완료하였으며, 서울 두드림길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서울둘레길 등 등산로 폐쇄를 적극 안내 중이다.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등산로, 서울둘레길 등 숲길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서울시 주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등산로 개방 일시를 알릴 예정이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태풍 ‘힌남노’에 따른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서울둘레길 등 모든 등산로 이용을 전면통제하니 산사태, 낙석, 수목전도 등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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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서울 등산로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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