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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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손영래 반장은 “지금 사망자가 다소 증가하고 있는 부분들은 총 유행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그 유행 규모에 따라서 일정 비율의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거고, 다만 그 분율은 계속적으로 낮아져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320명 전일 대비 10명 증가

 

유행 규모 커지면서 위중증자·사망자 늘어나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0만 명을 넘고 있다. 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위중증이나 사망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20명으로 전일 대비 10명 증가했고, 사망자는 47명으로 전일 대비 1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2,404명, 해외유입 사례는 497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12,90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273,011명이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확진자 자체는 증가 추이가 둔화되고 있지만, 유행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손 반장은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숫자는 확진자 유행 수준과 한 1~2주 정도 시차를 두고 움직이기 때문에 유행의 정점을 형성한다 하더라도 그 1~2주 뒤까지는 위중증환자나 사망자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감염병에 걸린 모두가 사망하지 않기는 어렵기 때문에 치명률을 따져 그 질환의 위험도와 사회적 피해를 저희가 측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손 반장은 “지금 사망자가 다소 증가하고 있는 부분들은 총 유행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그 유행 규모에 따라서 일정 비율의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거고, 다만 그 분율은 계속적으로 낮아져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오미크론의 치명률 자체는 떨어지고 있지만 총 유행 규모가 증가하면 사망자가 증가하는 부분들은 함께 관리가 좀 필요한 부분들”이라며 “다만 예전 하루 최고 사망자 수준이 400명을 넘었던 기간과 비교한다 그러면 현재의 사망자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서 낮추기 위한 노력은 굉장히 필요하지만 아주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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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자 112,404명, 사망자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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