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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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대상 제품. (사진=식약처)

[현대건강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제조‧판매한 한식된장 2개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초과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토양, 썩어가는 식물, 건초 및 곡물에서 자라는 특정 곰팡이에 의해 생산되는 암 유발 화학물질이다.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로 다량 섭취 시 출혈, 설사, 간경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된장을 담글 때 개방된 환경에서 발효시킬 경우 유해 곰팡이에 의도치 않게 오염되어 생성될 수 있다.


회수 대상은 ㈜율곡의 ‘기름과장 재래식 콩된장(유통기한 2023.7.5.)’과 영농조합법인 수승대발효마을의 ‘수승대발효마을 유기농된장(유통기한 2023.6.19.)’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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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된장’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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