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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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정치하는엄마들 경기환경운동연합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시민의 생명보다 돈을 우선하는 옥시와 애경 같은 비윤리적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과 시민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옥시, 애경 불매 집중행동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인 2021년 8월에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책 조정위원회가 올해 3월 9개 주요 가해 기업과 7,027명 피해자를 대상으로 일괄 타결하는 조정안을 내놓았지만, 가해의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옥시와 애경의 거부로 무산됐다.


이들 단체는 “정부에 신고 된 성남시 거주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만 171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42명”이라며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지 11년이 지났지만 가습기살균제 피해 규모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피해 대책을 외면하고 있는 옥시, 애경 등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오는 9일(토) 오후 5시 경기 성남시 서현역  AK플라자 5번게이트 앞에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옥시, 애경 불매 집중행동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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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옥시·애경 불매운동 9일 분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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