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현대건강신문] ㈜에센루는 사용 중 녹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하베브릭스 그리프 치아발육기(치발기) 제품에 대해 23일부터 자발적인 회수 및 환불조치(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해당 제품에서 녹물이 나온다는 위해정보를 입수해 안전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품을 고정하는 이음새 나사의 방청처리가 불량하여 사용 중 녹물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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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 제품으로, 안전기준에 따라, 철소재를 사용한 바깥면에는 도장, 인쇄, 도금 등 금속에 녹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청조치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에 소비자원과 국표원은 사업자와 조치방안을 협의하였고, 수입·판매 업체인 ㈜에센루가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판매한 제품 전량(3,069개)을 회수 및 환불 조치하는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자발적 리콜에 해당하는 치아발육기는 하베브릭스 딸랑이&치발기 9종세트로 판매되었으며, 사업자는 세트가격을 기준으로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


소비자원과 국표원은 “제품을 세척하거나 영‧유아가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음새 나사 구멍에 물이 들어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나사가 부식되어 녹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멈추고 환불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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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루, 영·유아용 치아발육기, 녹물 발생 우려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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