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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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소재 모 초등학교 학생이 척추옆굽음증 검사를 받고 있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지난 5월부터 충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 2만80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옆굽음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충청남도 소재 모 초등학교 학생이 척추옆굽음증 검사를 받고 있다.


대한결핵협회(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지난 5월부터 충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 2만80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옆굽음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결핵협회는 이번 검사를 위해 판독전문의 3명, 방사선사 4명 등 7명 규모의 검사팀을 구성했다. 엑스레이 영상은 촬영 즉시 영상의학과 전문의에 의해 판독되며 이상 소견자가 발견되면 2차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당 학교에 안내하고 전체 검사결과는 7일 이내에 통보된다. 


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지회장은 “척추옆굽음증의 85%를 차지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주로 11세부터 17세 중에서 발병한다”며 “이번 검사는 협회가 쌓아온 엑스레이 영상 판독 노하우가 결핵에 국한하지 않고 보건의료 전반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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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들 몸·마음 잘 자라도록 척추옆굽음증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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