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은 거대도시 서울의 보건의료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도시건강정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여 오는 7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14주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2기 도시건강정책 최고위 과정에는 서울 내 다양한 보건의료기관 경영자와 관리자뿐 아니라 서울시의회, 관련 유관기관 최고위자, 서울시 시민건강위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다양한 전문인력은 최고위 과정을 통해 서울시의 공공보건의료 환경, 주요 정책, 당면 과제들을 함께 살피고 이를 선도해 나갈 혁신방안과 리더십 전략을 공유 해 나갈 계획이다. 


최고위 과정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임준 교수와 나백주 교수를 주축으로 진행되며, 이 외에도 서울시립대의 유수한 교수진은 물론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서울시립대의 서순탁 총장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도시건강정책 역할에 대한 표준 모델을 도시건강정책 최고위 과정을 통해 확립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 김창보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드러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분야 전문가 및 경영인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재단의 지원으로 수강료 전액이 무료인 도시건강정책 최고위 과정은 서울시 보건의료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기회와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교육과정의 주제는, △서울의 공공보건의료 환경과 과제 △공공보건의료 정책 △향후 공공보건의료 이슈 △지역 자원 연계 및 협력 △의사소통과 리더십 등이며. 국내·외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양대병원, 28일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공개강좌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 주제로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오는 28일(화) 본관 3층 강당에서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을 주제로 ‘2022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가 열린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가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 △I&I 정신건강의학과 이동준 원장이 ‘제2강:코로나 시기-슬기롭게 대처하기’를 주제로 강좌한다.


한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김인향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공개강좌는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에 영유아의 발달과 시기별 어려움에 대해 준비했다”면서 “성인 이전의 아이들이 코로나 시기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는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성동구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치매를 예방하는 건강한 걷기’ 건강강좌 개최

고신대복음병원 이환호 교수 “걷기,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개선에 가장 중요한 치료법”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14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웰니스센터 입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는 스마트한 건강생활을 위한 운동법으로 ‘걷기’를 소개하며, 건강한 걷기 운동을 통한 치매 예방효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환호 교수는 “건강한 걷기 운동은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개선에 가장 중요한 비약물적인 치료법”이라며 “하루 1만보 이상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걷기 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자세를 바로 하고 파워 워킹을 해야 한다. 많은 걸음걸이보다 보폭을 넓혀 빨리 걷어야 운동효과가 크다. 걸을 때는 먼 곳을 바라보듯이 고개를 곧게 세우고 걷는다. 


보폭이 넓어지면 전신을 이동시키는 힘이 세져 운동량이 증가한다. 보폭을 넓히는 올바른 방법은 고관절을 중심으로 다리를 앞쪽으로 크게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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