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경실련은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전국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23일 서울 동숭동 경실련에서 열고 "약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 가능성이 없는 범위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비약 약국외 판매 제안 설명을 한 김태현 경실련 사회정책국장(위 동영상 발언자)는 "약분류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권한만으로 상비약의 약국외 판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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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약국외 판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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