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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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은 지난 9일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9일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 선포식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병원 내 안전인식을 제고하여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한 병원 만들기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병원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 훈련 실시 △유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제거 △협력사와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재해 예방 △투명한 안전보건 경영 실현 등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양거승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 예방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환자와 내원객 및 직원을 보호하고, 전 직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으로 상시적인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안전보건 경영을 위해 지난 3월 재해예방팀을 신설하여 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 안전문화 확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생활의학연구소 앞 이동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서울병원 임원진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혈액보유 부족 및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122명이 신청해 91명이 참여했다. 그 중 25명의 지정헌혈은 병원 내 환자들의 수혈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거승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의료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의료진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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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경영’ 선포한 삼육서울병원, 재해예방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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