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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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에서는 파인애풀이 건강에 이로운 점 4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픽사베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매체, 최근 파인애플 집중 소개


[현대건강신문] 특유의 새콤달콤함으로 사랑받는 파인애플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열대과일 중 하나다. 특히 최근에는 파인애플 식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파인애플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염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에서는 파인애풀이 건강에 이로운 점 4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소개한 ‘파인애플에 대한 모든 것 : 장점, 영양 정보, 부작용 등’이란 제목의 이 기사에서는 파인애플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파인애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여러 열대 과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0일 동안 매일 파인애플 추출물을 투여한 쥐의 혈청 지방 상태가 개선되고 혈중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 심혈관 건강이 나아졌다. 이런 효과가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려면 추가 인체 연구가 필요하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또한, 염증을 줄여준다.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파인애플엔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신체의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단일 식품이 염증을 완전히 해소할 수는 없지만, 파인애플과 같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자가면역 질환ㆍ암ㆍ당뇨병ㆍ심혈관 질환ㆍ간 질환ㆍ신장 질환 등 염증성 질환의 평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위장 건강을 돕는다. 식단에 정기적으로 파인애플을 포함하는 사람은 장(腸) 트러블이 적고 전반적으로 위장 기능이 더 좋았다. 이는 브로멜라인이란 파인애플에 든 효소 덕분일 수 있다. 시험관 내 연구에선 브로멜라인 추출물이 위장관의 염증을 감소시켜 염증성 장 질환과 관련 암 치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인애플은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 일부로 섭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단일 과일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더 나은 건강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제공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체중 감량에 이로울 수 있다. 2018년 4월 ‘식품과학과 생명공학’(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엔 비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 파인애플 주스를 섭취한 비만 쥐의 지방 대사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효과가 인간의 체중 감소에 적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파인애플 본질에서 체중 감량에 유익한 몇 가지 특성이 있다. 파인애플은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식이섬유 함량은 높아, 열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적은 식품보다 더 오래 포만감을 유지해 체중 감소를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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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혈중 콜레스테롤 낮추고, 다이어트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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