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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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시청 근처를 지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드문드문 마스크를 벗은 사람을 볼 수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4월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하며 5월중으로 “실외마스크 프리(free) 선언 시기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실외마스크 프리’를 위해서는 방역상황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 발생 규모나 위중증·사망자들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줄어들고,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는지를 평가해야 될 것”이라며 “일반의료체계 쪽에서 통상적인 의료 진료 가운데에서 코로나19의 검사와 치료가 원활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11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4만 3,888명 △위중증환자 383명 △사망자 29명으로, 지난 7일간의 평균 확진자 수는 3만 7,000명대이다. 


지금까지의 총 누적 치명률은 0.13%이며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은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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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직도 마스크 벗는 것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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