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오사카 3760명 확진,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기록 경신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다. 의료기관들의 휴진으로 확진자가 줄어드는 주말 검사 결과에서도 2만 50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해 주중에는 3만 명을 넘을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NHK는 16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 총 2만 565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만 5658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88만 5739명으로 늘어났고, 사망자도 1만 8445명이 됐다.


도쿄에서는 41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3일 연속 하루 40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주 일요일 신규 확진자의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7일 평균 감염자도 2848.4명으로 전주의 4배 이상 급증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 4172명 중 연령대별로는 20가 1477명으로 전체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서 30대가 661명으로 15%를 차지해 20~30대 젊은층이 절반을 넘었다. 또한 확진자의 절반에 가까운 1998명은 백신을 두 번 접종한 접종완료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사카에서는 16일 하루 동안 37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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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 5658명, 감염 확산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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