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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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늘(17일) 신규 확진자는 4000명대가 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전국 지자체의 집계에 따르면 어제(16일) 밤 9시까지 확진자는 3344명으로, 직전 일 같은 시각에 비해 208명 적다. 자정까지 집계가 이어지면 4000명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경기 1117명 △서울 743명 △인천 200명으로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1,6%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서울은 확진자가 감소 추세다 더뎌졌다.


서울시 하루 확진자는 지난 12일 이후 900명대로 떨어졌지만 더 이상 감소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요양병원에서 지난 1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종사자 1명 △환자 29명 △간병인 1명이 확진됐고, 마포구 학원 수강생이 지난 14일 최초 확진된 후 △수강생 17명 △종사자 3명 △가족 1명 △지인 1명등 총 22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 짧은 세대기 등 특성과 현재 증가 속도를 반영해 분석한 결과, 1월 말 우세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13일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우세종화 이후에 폭발적인 증가를 대비해 안정적인 대응전략 전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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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자 4000명대 될 듯, 서울 서대문구 요양병원서 31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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