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오사카 신규 확진자 3692명, 역대 최다 기록 경신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하루 2만 명을 넘으면서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NHK는 15일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2만 5,7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일일 확진자 수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해 8월 20일의 2만 5,992명에 근접하는 것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2만 5,742명이 추가되면서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86만 85명으로 늘어났다.


도쿄에서는 15일 하루 동안 45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틀 연속 4000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가 450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 4561명은 지난주 토요일의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7일 평균 감염자도 2427.1명으로 전주의 4배 이상 급증했다. 도쿄의 15일 기준 병상 사용률은 17.9%로 전날 대비 1.3% 상승했다. 


오사카는 15일 신규 확진자는 3692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9월 1일 3004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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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 5742명...역대 최다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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