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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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방역당국 “지금 오미크론 대비 않하면 확진자 숫자 늘 것”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늘(12일) 코로나19 확진자는 4000명대가 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전국 지자체의 집계에 따르면 어제(11일) 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787명으로, 직전 일 같은 시각에 비해 1065명 많다.


자정까지 집계가 이어지면 오늘 발표될 확진자는 4000명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어제 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61명, 경기 1289명, 인천 262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9.0%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어제 오후 6시까지 △동대문구 어린이집 관련 4명 증가해 19명 △광진구 요양병원 관련 3명 증가해 65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 3명 증가해 19명 △중랑구 직장 관련 3명 증가해 24명 △감염경로 조사 중 361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어린이 원생이 8일 최초 확진된 이후 △종사자 5명 △원생 10명 △가족 1명 등 총 16명이 확진됐다.


유행 규모 감소에 이어서 위중증환자 등 방역지표도 계속 나아지고 있지만, 18세 이하 청소년 확진자 비중이 29.1%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주간의 오미크론 변이 발생 추이를 보면 3주 전에 1.8%였던 것이 4%로 증가한 다음에 지금 직전 주에 12.5%가 올랐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브리핑에서 “1월 중에는 델타 변이를 대체해서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확진자가 숫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예방접종을 맞지 않으신 분들 그리고 2차 접종 후에 6개월이 도과하신 분들께서는 서둘러서 접종에 참여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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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자 4000명대 될 듯, 서울 광진구 요양병원 총 6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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