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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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전경.

[현대건강신문]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7일 경기도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 GTV’를  통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 특강 : 암 정복을 위한 최신 암 치료법에 관한 특강을 방송했다.


이날 특강의 강연자는 한양대구리병원 혈액종양내과 허준영 교수로 암 정복을 위한 최신 암 치료법 특강을 진행하였다.


허준영 교수는 방송에서 “종양이란 몸속에서 새롭게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며 종류로는 양성 종양과 악성종양(암) 으로 구분된다”며 “진단과정으로는 임상진단, 영상의학적 진단, 조직진단, 병기결정,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파악, 환자의 일상생활능력 평가, 등을 시행하게된다”고 설명했다.


허 교수는 “항암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전신상태를 평가해서 적절한 항암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사적 요법, 유전자 검사인 표적항암요법, 3세대 항암요법, 수술적요법 등 다양한 요법으로 암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암치료는 향후 유전자검사 기반으로 하는 정밀의료가 각광을 받을 예정이며 과학적, 개인 맞춤형 진단·치료를 통하여 암 치료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암 정복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암 진단을 받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전문의사와 협력하여 최신 진단, 치료법을 통해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폐암 아는 만큼 가까워진다...아가폐 웨비나 개최

암협회 첫 폐암 환자 대상 캠페인 일환...유튜브 채널 통해 생중계



대한암협회(이하 암협회)가 오는 25일(화) 폐암 환자 정보 접근성 및 폐암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아는 만큼 가까워지는 폐암 이야기(이하 아가폐)’ 유튜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가폐 웨비나는 암협회가 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폐암’ 환자를 위해 시작한 ‘아가폐 캠페인’의 일환이다. 폐암 환자들이 자신의 폐암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독려하고 폐암 진단 및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협회 노동영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아가폐 웨비나에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진석 교수, 폐암 환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폐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폐암, 진단받다 △폐암, 치료하다 △폐암, 함께 살다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 토크 세션과 전 참여자들의 패널 토의 세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진행은 암협회 오유경 이사(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한편, 암협회는 아가폐 캠페인의 첫 프로그램으로 국내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웨비나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는 폐암 진단 및 정보 획득, 치료 과정, 치료 환경 및 돌봄 지원 등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해 시행됐으며 약 290 여명의 폐암 환자들이 참여했다.


암협회 노동영 회장(강남차병원 외과 교수)은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종 가운데 하나지만, 다른 암과 비교해 발견이 늦고 5년 생존율도 낮다”며 “뿐만 아니라 같은 폐암이라 할지라도 종양 특성에 따라 치료 접근이 매우 달라 환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수면기술협회, 13일 CES 슬립테크 온라인 리뷰세미나 개최



한국수면기술협회(KSTA)와 메디게이트뉴스, 메디게이트는 1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이하 CES) 슬립테크 온라인 리뷰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 최대의 소비자가전쇼 CES는 매년 슬립테크(Sleeptech)관을 운영해 수면 상태를 측정, 개선, 치료하는 기술을 별도로 전시하고 있다. 


보통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센서, 웨어러블기기로 수면 상태를 측정하거나 침대, 베개, 조명, 음악 등으로 생활 속에서 편안한 수면환경을 위한 제품이 많다. 사용자의 수면상태를 확인한 다음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해주려는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다. 올해도 30여개의 슬립테크 기업이 CES에 직접 출품하거나 혁신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수면기술협회는 슬립테크가 각광을 받는 트렌드를 반영해 슬립테크 기업 10여곳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난해 9월 말 창립했다. 매년 국제수면건강산업박람회(SleepTech)를 개최하는 메디씨앤씨(메디게이트뉴스, 메디게이트)가 이를 후원한다. 


한국수면기술협회 신현우 초대 회장(아워랩 대표,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은 “슬립테크 관련 기업간 상호교류는 물론 시장조사, 시장 확대 전략, 연구개발, 산학 연계 지원, 정부 사업 참여,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한다. 또한 실제 슬립테크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검증하고 표준을 만드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ES 슬립테크 리뷰세미나 진행순서는 △수면기술협회 소개와 회원사 소개, 연자 소개-멕헬스케어 황대웅 본부장 △슬립테크관 전체 리뷰와 서울대관 전시 수면 치료 기술-아워랩 신현우 대표(한국수면기술협회 회장) △아마존과 삼성생명 콜라보 수면 분석 기술 소개-에이슬립 이동헌 대표 △CES혁신상 수상 조명 기술과 서울시관 전시 리뷰-루플 김용덕 대표 △바디프랜드와 메디컬에이아이 공동 전시 리뷰와 AI 글로벌 임상 계획-메디컬에이아이 조영훈 이사(이비인후과 전문의) △코트라관 리뷰와 수면개선 솔루션 소개-닉스 김동신 대표 △창업진흥원관 리뷰와 수면 개선 빛·소리 기술-브이티코퍼레이션 이태준 대표 △CES 참석 이후 마케팅 또는 R&D 연계방안-웰트 강성지 대표(한국수면기술협회 부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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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위해 환자 전신상태 평가 중요”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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