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본문_기본_사진1.gif


[현대건강신문] 계명대 동산병원이 1월 병원 회의실에서 신영증권과 유산기부신탁 및 계획기부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석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김대일 신영증권 WM총괄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계획기부자를 발굴 및 연계하고, 유산기부신탁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계획기부란 기부자의 뜻에 맞게 기부 방법을 상세하게 설계하는 방법이며, 유산기부신탁은 계획기부를 이행하기 위한 대표적인 수단이다.


황재석 동산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기부와 나눔은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를 계획하거나 고민중인 분들에게 다양한 기부 방법을 안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의대 강남차병원 임직원, 혈액수급 어려움 해소에 동참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수급 극복 위해 임직원들 헌혈 나서


 

본문_기본_사진2.gif

 

차의대 강남차병원은 5, 6일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피’로회복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현장 혈액 수급이 심각한 가운데, 희망차고 뜻 깊게 한해를 시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강남 차병원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자 전원 코로나19 검사(PCR)를 실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산부인과 원세연 교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작은 선행을 통해 혈액 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국가적으로 누적된 피로가 조금이라도 해소된 것 같아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 차병원 노동영 원장은 “이번 헌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혈액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현장 일선에서 진정성 있게 사회봉사 활동을 계속 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명지병원, 오미크론 대비 국내 최초 전방위적 재택진료시스템 구축

6일, 코로나19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문 열고 진료 시작


 

본문_기본_사진3.gif

 

명지병원이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재택치료환자의 △비대면 △방문진료 △외래 진료를 동시에 시행하며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대비한 재택치료 전방위적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6일 낮 개소식을 가진 명지병원 코로나19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 대상자 중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비대면 진료로는 증상 파악이 어렵거나 지속된 증상으로 대면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 의사와 대면한 외래진료를 하게 된다.


일반 환자와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완전히 분리된 병원내 공원을 활용, 약 500㎡ 규모에 설치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이동형 음압병동 모듈 2개동과 음압 외래진료실, 방사선 촬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동형 음압병동 1개는 산소치료까지 가능한 2인용 단기 입원실로 사용되고, 1개동은 처치와 코로나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주 주사제 투여 등을 위해 이용된다. 


명지병원에 설치된 MCM은 KAIST에서 개발한 3세대 최신 모델로 음압·환기상황의 중앙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인터락이 적용된 전실과 병실 안에 개별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다.


MCM 외부에 설치된 진료실에서는 의사와의 대면진료와 혈액검사를 진행하고, 엑스레이 검사는 독립된 방사선 촬영실을 이용하게 된다. 


재택 외래진료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별 계약된 민간위탁구급차, 방역차량 또는 방역택시 등을 이용해야 하며, 지자체의 승인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가 운전할 경우 개인 차량 이송도 가능하다. 외래진료센터 치료 중 이상 징후가 발생한 환자는 전담 병원으로 전원 조치되고 특이 사항이 없는 경우 다시 자가 치료 시설로 돌아가게 된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를 시작한 명지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고양시와 함께 재택치료 방문진료를 위한 모빌리티 케어 시연회를 가졌으며, 올 들어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 지정을 받았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재택치료의 비대면 진료와 찾아가는 방문진료에 이어 찾아오는 외래진료시스템까지 동시에 갖춘 재택치료의 ‘표준’이라고 자부한다”며 “기존의 코로나 관련 진료와 일반환자 진료를 분리한 듀얼트랙에 동선과 공간을 분리한 또 하나를 추가한 트리플 트랙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윤호주 병원장 “뇌사자 장기이식 분야 활성화 기여”


 

본문_기본_사진4.gif

 

한양대학교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일 동관 회의실에서 장기이식 의료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호주 병원장, 최동호 장기이식센터장,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뇌사 추정자 발굴과 관리, 뇌사 추정자 발생 시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관리 시 인력 지원, 뇌사판정절차 관리업무 등을 수행한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국내 최초 뇌사자 신장이식 성공 등 장기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뇌사자 장기이식 분야의 활성화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뇌사자 장기기증은 유가족의 희생정신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장기기증자 발굴과 관리체계를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6971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계명대 동산병원, 기부 문화 발전 위해 신영증권과 업무협약 외(外)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