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본문_기본_사진.gif
5일 전국에서 모인 16개 시도 간호대학생 대표들은 “간호법이 오는 11일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간호사 국가시험 거부와 동맹휴학 등을 포함한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간호대생들이 ‘#간호법이 필요해’ 트러스를 배경으로 간호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5일 전국에서 모인 16개 시도 간호대학생 대표들은 “간호법이 오는 11일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간호사 국가시험 거부와 동맹휴학 등을 포함한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어제(4일) 간호법 제정 추진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이 국시 거부와 동맹휴학 등으로 배수진을 치고 간호법 제정에 앞장 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쟁결의문을 낭독한 박준용 간호법제정추진비상대책본부장(부산 동주대)은 “국회와 정부가 간호법 제정이라는 우리들의 처절한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며 “우리 간호대학생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모든 것을 내던지고 간호법 제정을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 간호대학생들은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함께 전국 600여 개 의료기관과 간호대학이 참여한 ‘#간호법이 필요해’ 트러스를 배경으로 간호법 제정을 향한 전국 간호대학생들의 의지를 한데 모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태그

전체댓글 0

  • 4027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진] 간호대생들 “간호법 제정 위해 국시 거부·동맹휴학 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