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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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보건의료노조는 29일 경기도 의정부 을지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간호사 자살 사고와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달 23일 △의정부 을지대병원 신규간호사 자살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직장내 괴롭힘 및 노예 근로계약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허위 간호등급 신고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조사 실시를 요구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조사만으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는 데 한계가 있다” 경찰수사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장원석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은 “2018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신규 간호사 자살 사고가 있은 지 3년이 흘렀고 똑같은 사건이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도 일어났다”며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신규 간호사 한 명이 환자 23명을 돌봐야하는 상황인데도 어떻게 간호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는지 의문인데 인력부족으로 인한 살인적인 노동강도 등 근본적인 문제는 3년 전과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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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정부 을지대병원 신규간호사 사망 조속한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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