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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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NGS 정밀진단이 암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젠바이오, NGS 정밀진단 최신 지견 소개하는 간담회 진행

 

국내 최초‧최다 NGS 제품 기술력으로 동반진단, 액체생검 등 분야 진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최적의 맞춤 치료가 가능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은 정밀의료가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영역입니다”


김명신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NGS 정밀진단이 암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인 엔젠바이오는 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NGS 정밀진단의 최신 지견 :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안하는 라이프 체인저’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NGS란 DNA를 작게 잘라 염기서열 데이터를 대량 생산한 후 이를 생물정보학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단 한 번의 검사로 여러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돌연변이의 유무 등을 정밀 검사‧진단하는 최신 기술이다.


엔젠바이오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국내 최초로 바이오 기술과 정보 기술을 융복합한 정밀진단 플랫폼을 구축해 질병과 관련된 개인의 유전자 변이를 탐지하는 NGS 검사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정밀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용 분석 소프트웨어(NGeneAnalySys)는 검사 품질의 균질성, 재현성을 보장하면서 데이터 분석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사용자가 효율적인 검사를 수행하도록 돕는다. 사용자들은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환자의 염기서열 정보를 기반으로 암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와 임상적 중요도를 정확히 탐지하고 맞춤 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


김명신 교수는 “정밀의료란 환자 개개인의 유전정보 등을 토대로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패러다임”이라며 “현재 정밀의료가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영역이 NGS 정밀진단을 기반으로 한 암 치료 분야”라고 밝혔다.


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NGS 진단에 의한 유방암‧난소암의 맞춤형 치료를 꼽았다.


김 교수는 “의료진은 NGS 검사를 통해 유전성 유방암 및 난소암 환자의 암 발병 원인인 BRCA 1/2 유전자 변이를 확인해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정밀진단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치료 접근법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의 NGS 임상 적용과 관련해서도 김 교수는 “NGS 기술은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등의 고형암 뿐만 아니라 백혈병 등의 혈액암 치료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예로 혈액암 환자에서 NGS 정밀진단은 특정 환자의 종양 발원이 되는 유전자 변이를 진단함으로써 해당 변이에 효과가 우수한 항암제를 처방해 치료 반응률을 향상시킨다. 우리 사회의 암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NGS 검사는 자연스레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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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를 중심으로 보는 국내 NGS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한 김광중 엔젠바이오 연구소장은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엔젠바이오가 NGS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를 중심으로 보는 국내 NGS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한 김광중 ㈜엔젠바이오 연구소장은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엔젠바이오가 NGS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로 NGS가 도입되면서 임상 영역에서도 복잡하고 대용량인 유전체 데이터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유전성 유방암 및 난소암 NGS 진단 제품은 엔젠바이오가 서울성모병원과 공동 개발해 식약처 허가를 제품으로 기업‧병원‧정부 3개 밀접한 협력을 통해 국내 암 환자들에게 검증받은 NGS 제품 제공의 포문을 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김 소장은 앞으로 NGS 기술이 발전해야 할 방향으로 동반진단, 액체생검을 소개하며, 관련 제품 개발을 예고해 해당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엔젠바이오의 비전을 제시했다.


동반진단은 바이오마커를 토대로 특정 치료제에 효과를 보이는 환자를 선별하는 진단법으로 치료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다.


김 소장은 “엔젠바이오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유방암 및 난소암, 혈액암, 고형암 등 다양한 암종의 NGS 진단 제품을 허가 받은 기업이자, 정밀진단 선도 기업”이라며 “우수한 NGS 제품들을 진단, 치료 등에 활용하는 동시에 R&D 역량을 기반으로 동반진단 액체생검과 같은 확장된 진단 영역에도 적극 진출해 더 많은 환자들이 정밀의료의 혜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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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NGS 정밀진단’, 최적의 맞춤 치료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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