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강신문=원주=박현진 기자]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7일 노사공동 인권주간을 맞아 오전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차별용어 올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차별용어 중 장애·질병과 관련된 것 중 잘못된 표현은 △정상인·일반인→비장애인 △장애우 장애자 불구자→장애인 △정신지체→지적장애 △벙어리→언어장애인 △언청이→안면장애인 △귀머거리→청각장애인 등이 있다.
[현대건강신문=원주=박현진 기자]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7일 노사공동 인권주간을 맞아 오전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차별용어 올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차별용어 중 장애·질병과 관련된 것 중 잘못된 표현은 △정상인·일반인→비장애인 △장애우 장애자 불구자→장애인 △정신지체→지적장애 △벙어리→언어장애인 △언청이→안면장애인 △귀머거리→청각장애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