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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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역을 찾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탑승할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 예외 인정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일명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4주간 중단될 예정이다.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10월 3째주 21.6%에서 11월 4째주 34.9%로 급증했다.


특히, 18세 이상 소아·청소년 확진자 비중은 20% 전후를 계속 유지하고, 최근 4주간 소아·청소년 발생률이 성인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이 넘고,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서울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고 4주간 △사적모임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 장소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나, 앞으로 4주간 △수도권 6인 △ 비수도권 8인까지 가능하다.


다만, 동거가족,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 등 기존의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역당국은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도 방역패스를 확대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대하여 방역  패스를 적용하되,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하여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14종 시설은 방역패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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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사적 모임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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